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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안하다.. ㅠㅠ
90년도 말에 보드가 엄청 비쌌죠. 중국에서 만든 코카콜라 데크, 필립스 데크, 대만의 코쿤, 포스포.
버튼 중상급 데크가 120 만원 넘게 팔리니까, 위의 싸구려 데크들도 풀셋으로 90 만원 넘게 팔았드라구요.
친구가 그중에 하나를 탔었는데 제가 타보니 턴도 안되드라구요.
어떤 데크는 우드코어라고 해놓고, 망가져서 뜯어보니, 코어가 톱밥으로 채워져 있다는,
그때 그런 데크들은 쓰레기 맞습니다. 맞구요.
윗분은 키티데크 관계자 이신가 보군요. 데크를 타보면 그게 리뷰인가요? 시승기이지.
저라도 쪽팔려서 막찍어낸 데크는 여친 안태울려구요.
어디서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