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심도 없이 회사에서 실시간 헝글 월도짓하다 몇번 걸렸는데ㅜㅜ 그래놓고 양심도 없이 칼퇴를 하고 뙇 나왔는데ㅜㅜ
그에 대한 댓가일까요. 보복일까요. 하늘의 벌일까요.ㅜㅜ
아니면 저를 향한 누군가의 도전일까요ㅎㄷㄷㄷ
분명 아침에 주차 할 때까지 멀쩡하던 타이어가..
무참히 찢겨 휠과 바닥이 뽀뽀하고 있어요 ㅇㅅㅇ
땜빵도 안된다고..
갈아야 한다고..
하는김에 옆에꺼도 같이 갈아야 한다고..
시즌지름의 할부노예에서 해방되자마자!!!!!!!!
해방의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 ㅠㅠㅠㅠㅠㅠ
티스테이션에 조신히 앉아 자숙하고 있는 냄새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