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띠로리~


제가 헝글 활동에서 가장 싫어 하는 분류가 있죠


착한척하며 훈수두는 사람들 가끔 보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희희낙락 거리면서 뒤에서 욕하는분들 있죠


몇달전에도 있었죠? 033 알고보니 저한테 문의하고 고맙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서 미국인 드립치고 잠수 탓죠?  


알게 모르게 몇번 크게 데였다라고 해야하나요..?  얼굴 안보인다고 이중잣대 하는분들 가끔보이는데 정말 싫타~ 


저도 사람인지라 저한테 잘해주면 저도 잘해드리고 


저한테 나쁘게 하면 저도 나쁘게 합니다 



c5901-31_heayung28.jpg

033?









100.jpg







어제 어느 글보고 핀꽃혀서 적었는데 저를 겨냥해서 댓글 다신분 있는데



님께서 쓰신 내용 무슨말인지도 알겠습니다


허나 와닿지 않아요... 왜냐면 님께서 쓰신 12개의 글도 전부다 저는 하나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 없는거같아요


제가 보기엔 남들 한줄로 쓴글과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이렇듯이 개개인 맞추기 힘들어요


한두줄로 뻘글 쓴거와 지금 처럼 제가 여러줄을 써서 길게 써봣자 사람들이 공감이 안되면 그건 아무리 길어도 똑같은


뻘글인거죠  


어제 제가 댓글단거 보시면 제가 그렇게 쓴이유 


절대 자게에 공감가는 글로만 이루어질수가 없어요 


헝그리보더 사이트 보드 사이트 아닌가요.? 스키어들도 별로 없는 보드사이트?


또한 자유게시판은


무언가 주제가 정해져 있는곳이 아닌


사람들 사는 냄새나는 곳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다들 웃고 떠들고 울고 싸우고 자랑하고 부러워하고 다른 게시판보다 활동들이 많은게 그 이유가 아닌가싶어요


솔직히 로그인해서 보는분들보다 비로거로 보시는분들이 엄청 많죠


그분들도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쉽게 아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나.? 이러면서 그냥 가볍게 보는곳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끔 이상한말이나 공감되는 글이 있으면 그분들도 로그인을 해서 한마디 하고 가시곤 하죠)


무슨 경제 신문사이트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헝글에 온지 얼마 안됬는데 끼기가 힘들다 / 뻘글이 많아서 오기싫어진다 ??? 


이건 정말 저는 이해가 안되요 


먼저 다가갈 생각이나 시도조차 안해보고 고렙이 아니라서 힘들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소리에요 


누가 새로왔다고 무시하고 안껴주나요.? 


뻘글이 많아서 오기싫어진다.?  진심으로 그런말 하시는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오기싫어지면 오지마세요  한두살도 아니고


남한테 아 헝글에 뻘글 때문에 오기싫어진다고 징징거리는건 몬가요 ???


여기가 무슨 유치원사이트 인가요.?  선생님 누가 자꾸 뻘글 올려요 이런거에요..? 


(아 그래 내가 뻘글 올리는 사람들 처단해줄께!!!!!!!!!)


그리고 마치 뻘글 한번도 안올리고 공감되는 활동만 하는척 하지마요..증거로 다 남아있는데


털어서 먼지 안나는척은 보기 조금 그렇지요..?


저는 가끔 미국놈 미국사이트나 가라는 소리 들어도 헝글 매일와요 그깟말 씨x리는 사람때문에 내가 굳이 안올 이유가 없거든요

(기분은 부무륵이지만...ㅠ.ㅠ]


무슨 돈을 내고 가입을 하거나


돈을 받고 글을 올리거나 돈을내고  보는것도 아닌데 다들 되게 진지하게 자유게시판을 원하는거같아요 

(차라리 보드 이야기만 합시다! 이러면 동의하겠어요?! 보드사이트에서 보드 이상의 것을 원하는건  너무 자기욕심이 아닐런지?)


아니면  자유게시판에 몰 크게 기대하고 오시는건가요?  


작년부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나눔] 이런글 원하시나요.?


뭐뭐 나눠드려요 하는글은 괜찮코   똥싸러 가요 이런글은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요...



이건 조금 위험발언인데요


저는 헝글에서 나눔/모임  이런거는 저한테 의미가 없어요  겨가파 홍보 엄청나게 많쵸,? 공지 빼고는


몇몇글 보지도 않아요 저한테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요  그런글 많타고 막 헝글 오기 싫어지는 마음 전혀 없는데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저한테는 이런글들이 뻘글이 아닐까요.?


[그건 니가 외국에 사니깐 그렇치 새키야 이런다면 네 맞아요  그렇듯이 개개인 맞출수가 없어요]  


허나 한국에 사는데 그런데 갈수 없다면 그분들한테도 뻘글이 아닌가요..?


분명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저를 저격하고 그런말을 하신거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저한텐 와닿진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쓰는 글이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보드사이트에서 보드이상의 것을 원하는게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게시판에서 보드이상의  공감대를 요구하고? 더 유익한 방향을 원하는게


어떤걸 바라시는건지... 또한 어떤분이 고렙에 발언권이 있는 사람들이  눈팅족?비로거? 주늑 외면하게 한다고 하는데 


그 주늑들게 하는게 본인 혼자 생각이고 본인들이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헝글에서 도대체 누가 아무나 글쓰지말라고 이야기 했나요?  그런분들 글이라도 제대로 쓰고 활동? 이나 하면서


그런 생각 하시는건가요?  인기? 인지도? 활동양? 그 사람 레벨이 말해주고 있지 않나요? 


그 사람들은 뻘글이 됫던 모가 됬던 사람들에게 자기를 알리기 위해서? 활동 하는거 안보이나요.? 그러면서


어느 순간 나타나서  와 못끼겠다 지들끼리 논다 친목질쩐다 주늑든다 뻘글이 많타 헝글오기 싫타 어쩌고 저쩌고


그런생각 할시간에 조금이라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수 있게 글이라도 한번 더 써보세요 

(저보라고 쓰신댓글이라고 생각이들어서 저도 보시라고 글써봅니다)




잡소리가 길었네요



욕을 먹어도 할말은 하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처음에는 되게 짧게 씨비거는거같이 글을 썻었는데


아니다 싶어서 조금 길게 바꿔봤습니다



요즘 자유게시판에 뻘글?이나 이슈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그냥 생각이 드는건 무섭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인거같습니다.... 





PS. 전 그리고 그 댓글 달때 그 이슈되는 일 전혀 모르고 썻다는점 알아두세요~

마치 뉘앙스가 오래된사람들 뻘글 쓰는거 커버 치는것처럼?

또한 활동많은 사람들 지지하는식에 느낌을 받으신거같은데 아니라고는 안하겠습니다


허나 제 글이나 댓글 보셧다면 저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아실꺼에요  저 사람 안가려요~





images.jpg



드루와 드루와!!


SB.R

2015.04.18 02:27:06
*.62.203.93

누가 훈수 뒀는지 궁금하긔~
이제 우럭양은 안궁금하긔~

BUGATTI

2015.04.18 02:33:48
*.2.48.26

비밀이긔~~~~~~~~!!!!!!!!!!!!!!!!!!!!!


앞으로 고렙행세좀 해야겠네요


뭘좀 하고 욕먹으면 덜 아플꺼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레브가스

2015.04.18 02:37:01
*.62.229.180

에헤이.. 쫄 지금 나가면 죽지.. 마부터 옮겨요
앞수를 봐야지 사람이 눈앞만 보시나...

BUGATTI

2015.04.18 02:41:09
*.2.48.26

장이요!!!!!!!!!!!!!!!!!

슈퍼초촙오

2015.04.18 02:51:34
*.32.158.213

전 누구인지 모르겠는데..저번에 부가티님이 세일하는 사이트 비밀댓글로 일일이 공유하셨을때.. 딴지거시던분이 생각나네요.. 괜한 자격지심인듯 ㅎㅎ 무시하세용!

BUGATTI

2015.04.18 02:59:45
*.2.48.26

이제 그런거는 뭐...ㅎㅎㅎ 대놓코 시비걸지말라구 하고 있어요 


향긋한정수리

2015.04.18 03:42:03
*.62.234.27

미국시간에 맞춰 안자고 글읽고 있긔,
도막사라무!~~~

BUGATTI

2015.04.18 03:43:16
*.2.48.26

술좀 그만 드셔요!!!!!!!!!!!!!!

향긋한정수리

2015.04.18 03:44:59
*.62.234.27

....커피 머시러 나왔는데요 ㅜ

BUGATTI

2015.04.18 05:54:12
*.2.48.26

잠안오게 새벽에 커피를..? 집에 가는길에 레드불 한캔..더!!!!!!!!!!!

낙엽특공대

2015.04.18 05:40:37
*.70.52.200

아... 쏠려... 어제 넘 달렸어. 우럭 매운탕을....

BUGATTI

2015.04.18 05:54:29
*.2.48.26

머리채 넣어드려용??? 파송송../ 우럭지리 끊여드릴께!!잡솨봐유!

하늘을나르는미역

2015.04.18 07:43:16
*.36.149.198

부가티님 올만이에유 근데 무슨일 있었나봐요?

BUGATTI

2015.04.18 07:52:01
*.2.48.26

저희집 미역들이 하늘로 날아가버렷어요!!!!!!!!!!!!


오랜만이에요 ^^* 아뇨 아무일은 아닌데....


혼자 끄응 끄응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건방진벼룩

2015.04.18 08:03:51
*.33.160.41

부가티님 요즘 글에 개그코드도없고..
공감안돼..에이..나랑 안맞음..ㅋㅋㅋㅋㅋ

BUGATTI

2015.04.18 08:44:28
*.2.48.26

도란스좀 주세요..!!! 여기랑 맞질 않아!! 칫!

*맹군*

2015.04.18 08:17:03
*.70.55.180

에레이.. 한번 가고싶습니다

해외여행 많이 가고싶어요

BUGATTI

2015.04.18 08:45:03
*.2.48.26

베트남 그렇게 많이 다녀오시곤 또 가고싶으신거에요?!!!!!!!!!!!!!!!!!!!!!!!!!!!!!

夢[몽냥]

2015.04.18 08:27:20
*.62.172.44

에레이... 왜들 눈팅만하면서... 왜그러는건지~

BUGATTI

2015.04.18 08:46:21
*.2.48.26

낄때 안낄때 구분못하면서


못끼는게 아닌가 싶어요!!!!!!!!! 헉? 혼날라나!

夢[몽냥]

2015.04.18 08:47:17
*.214.108.125

걍 암데나 끼면 되는건데!! 왜 들이대질 몬하니!(요)

BUGATTI

2015.04.18 08:50:02
*.2.48.26

박진영이 부릅니다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이러면 안되는데~ 아 이게 아닌거죠.?!

夢[몽냥]

2015.04.18 08:52:52
*.214.108.125

예비 아빠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정색)

BUGATTI

2015.04.18 08:57:11
*.2.48.26

털썩.................전 올 겨울이제 끝인데....그때 까지만 어떻게 안될까요...응??

트럼펫터

2015.04.18 08:40:22
*.61.13.98

오늘도~~헝글은 달리는군요~ 

BUGATTI

2015.04.18 08:47:23
*.2.48.26

마셔라 마셔라 술술술 술이 들어간닷!!![요]

야미야미

2015.04.18 08:44:43
*.7.54.190

부무룩 ㅠㅠ 하지 마세요ㅠㅠ
힘!!!!! 전달~~~~!!!!

BUGATTI

2015.04.18 08:48:07
*.2.48.26

31294ch.jpg


눈물이 나요 ㅠ.ㅠ

첨부

슬림형

2015.04.18 08:45:33
*.62.213.92

흠...
저도 훈수를 드리자면..
대엿다=X , 데였다=O
아침에 헝글 눈팅하고 '양키 고 홈'이 생각나서
머리감다말고 빵 터졌다능..
부.. 불쾌하셨담 죄송합니다.!!

BUGATTI

2015.04.18 08:49:13
*.2.48.26

완전 고쳣다능!!! 감솨 ㅎㅎㅎㅎ 


양키고홈이라고 한다면....전 한국사람이니... 한국으로!!!!! 


상관없어요 전 아직 한국사람이니까요 ^^* 



슬림형

2015.04.18 09:04:59
*.62.213.92

잇힝~~♥ ^^*

코피쑤한잔

2015.04.18 08:57:05
*.148.154.248

ㅋㅋㅋ 머예요 한줄 작성 하는 나를 디스하는 글입니껏!!ㅋㅋ 웃고 넘어가세요. 토닥토닥 캘니포니아 호두 주세요!!

BUGATTI

2015.04.18 09:03:17
*.2.48.26

한봉지에 30불!!!!!!!!!! 택배비 30불!!!!!!!! 읭??????

코피쑤한잔

2015.04.18 09:07:52
*.148.154.248

ㅠㅡㅠ 부가티님도 아자띠 됐구먼

부가티 주니어 축하드려요.

60불 싸장님 너무 비싸아므닙다 사와디캅

깁부니 초콜렛. 원달랑 원달랑

BUGATTI

2015.04.18 09:11:52
*.2.48.26

유키딩믜~~~~~~~~~~~~~~~~~~~원달랑 누구코에 부쳐맨~~~~~~~~

좀더써써써유 김미 베이비 기저귀값!

코피쑤한잔

2015.04.18 09:15:37
*.148.154.248

댓글이 아저쓰 스러워 졌어...흥칫뿡

BUGATTI

2015.04.18 09:18:24
*.2.48.26

와..................저한테 이러기..있긔 없긔? ㅠ.ㅠ

양팔벌리고시선은멀리

2015.04.18 08:59:59
*.226.208.75

부가티님 늦었지만 2세 축하드립니다^^

BUGATTI

2015.04.18 09:03:37
*.2.48.26

감사합니다 ^^* 따랑합니다!!

날라날라질주

2015.04.18 11:52:14
*.226.192.18

음 ㅠㅠ

근데 엘프양 소식은 거기서 끝인가요?

BUGATTI

2015.04.19 03:14:14
*.110.132.17

그뒤로 만난적이 없어요..!!!!!!

GATSBY

2015.04.18 13:12:17
*.149.220.241

착한척하며 훈수두는 사람들 가끔 보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히히낙낙 거리면서 뒤에서 욕하는분들 있죠


ㅡ> 완전 공감 입니다.

가장 엿같은 이야기는 스노보드 선수들은 스노보드 시합에 안나가면

이제 보드를 그만 타야 한답니다. 앞에선 선수들 앞에서 희희 낙낙 뒤에서는

이러쿵 저러쿵, 누구는 자신이 한동안 가르쳤는데, 이래서 안되 이러쿵 저러쿵.....

BUGATTI

2015.04.19 03:13:37
*.110.132.17

그런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ㅎㅎㅎㅎ


선수가 시합에 안나가면 보드를 그만 타야 한다...이건 진짜 모 같은 이야기 이네요


지가 돈주는것도 아니면서 왜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참....사람들이란...


예고없는감정

2015.04.18 23:37:03
*.115.36.175

부가티님..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훈수 저격 그런 거창한 의도는 아니었어요
그냥 '다른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님에 대한 도전? 공격? 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뭐 님 잘 모르고요 갠적으로 아무감정 없어요
님이 아니라 다른누가 썼더라도
저는 그런 제 생각을 적었을 겁니다.
아무튼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저는 님 회사여직원글 스키장가는길 2세이야기 등등
공감많이했었는데, 님은 하나도 안됏다니 할수없죠 뭐
저도 뻘글 뻘댓글 좋은글 나쁜글 재밌는글 재미없는글 등등
올린적도 있고 누가 쓰더라도 상관없어요
말씀대로 모든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는 없으니까요
근데 한줄달랑 적는건 정말 별로더라구요.
이 생각은 안바꿔도되죠?ㅎㅎ

그리고 님이 옛글 얘기하셨으니 저도 예전이야기
하자면.. 예전 케슬러코리아때도 좀 예민하게 반응하셨던거 같다..고 하면 또 훈수두고 아는척 한다고 뭐라 하시겠죠ㅎㅎ

글고 저도 말씀하시는 그사건은 잘 모르고요..
제 얘긴 그사건과 아무관련없어요
활동마니하는분들 지지하지않는다는 이야긴 아니었습니다
사실 저도 글은 마니 안써도 댓글은 마니 달아요..
(스스로 많이 한다고 생각 ㅋ)
근데 전 튀거나 나서거나 주목받는거 안좋아해서
소소한 의견이나 댓글로 좀 적는수준에서
조용히 헝글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혹시나해서 말인데 오기싫다고 쪽지보낸사람 저 아닙니다 ㅡㅡ

BUGATTI

2015.04.19 02:09:43
*.110.132.17

말하는사람과 받아 들이는 사람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님께서는 그냥 다른의견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지만


받아 들이는 사람입장에서는 님께서 쓰신 댓글도 공격적입니다 그리고 훈수나 저격이라고 느낄수 있고요


님께서 쓰신 댓글의 전부다 제가 쓴 댓글 포인트 지적하는 내용이였고요?? 왜지? 토론방이였나..?


그래서 저도 대놓코 다시 말씀을 드린부분이에요 도전?공격적..? 저도 그러면 그냥 다른의견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만?


이미 받아 들이시길 공격적으로 받아 들으셧죠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어떻게 보면 서로 입장차이라는거 때문에 생길수 있는 오해나 다툼이였는데 


기분이 많이 언짢으셧는지 하지말아야 할말까지 막 하시네요..?


옛글 이야기 했다고?  케슬러 사건때 민감하게 받아 들였다고요? 이건 대놓코 시비거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아시면서 이야기하는건 모에여? 기분나쁘라구? ㅎㅎㅎㅎㅎㅎ 그럴꺼면 위엔 사과는모지요?

이분 귀엽네요 내글은 다 본면서 공감되고 좋아해줬는데 근데 자기글 12개 글 공감되는거 없다고 하니 아 짜증나

아 이새키 어떻게 기분 x같이 만들까 하고 쓰신거에요..? 케슬러 사건때도 기분이 언짢으셧나봐요? 그 케슬러 직원인가..? 사람이 할말 안할말 구분못하면...힘든데 말이죠?)


전 사과할일도 없고 사과도 안하겠습니다

가티야

2015.04.19 13:15:39
*.10.197.218

에휴.....ㅉㅉ

BUGATTI

2015.04.19 13:56:28
*.110.132.17

033 이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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