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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제가 헝글 활동에서 가장 싫어 하는 분류가 있죠
착한척하며 훈수두는 사람들 가끔 보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희희낙락 거리면서 뒤에서 욕하는분들 있죠
몇달전에도 있었죠? 033 알고보니 저한테 문의하고 고맙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서 미국인 드립치고 잠수 탓죠?
알게 모르게 몇번 크게 데였다라고 해야하나요..? 얼굴 안보인다고 이중잣대 하는분들 가끔보이는데 정말 싫타~
저도 사람인지라 저한테 잘해주면 저도 잘해드리고
저한테 나쁘게 하면 저도 나쁘게 합니다
033?
어제 어느 글보고 핀꽃혀서 적었는데 저를 겨냥해서 댓글 다신분 있는데
님께서 쓰신 내용 무슨말인지도 알겠습니다
허나 와닿지 않아요... 왜냐면 님께서 쓰신 12개의 글도 전부다 저는 하나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 없는거같아요
제가 보기엔 남들 한줄로 쓴글과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이렇듯이 개개인 맞추기 힘들어요
한두줄로 뻘글 쓴거와 지금 처럼 제가 여러줄을 써서 길게 써봣자 사람들이 공감이 안되면 그건 아무리 길어도 똑같은
뻘글인거죠
어제 제가 댓글단거 보시면 제가 그렇게 쓴이유
절대 자게에 공감가는 글로만 이루어질수가 없어요
헝그리보더 사이트 보드 사이트 아닌가요.? 스키어들도 별로 없는 보드사이트?
또한 자유게시판은
무언가 주제가 정해져 있는곳이 아닌
사람들 사는 냄새나는 곳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다들 웃고 떠들고 울고 싸우고 자랑하고 부러워하고 다른 게시판보다 활동들이 많은게 그 이유가 아닌가싶어요
솔직히 로그인해서 보는분들보다 비로거로 보시는분들이 엄청 많죠
그분들도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쉽게 아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나.? 이러면서 그냥 가볍게 보는곳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끔 이상한말이나 공감되는 글이 있으면 그분들도 로그인을 해서 한마디 하고 가시곤 하죠)
무슨 경제 신문사이트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헝글에 온지 얼마 안됬는데 끼기가 힘들다 / 뻘글이 많아서 오기싫어진다 ???
이건 정말 저는 이해가 안되요
먼저 다가갈 생각이나 시도조차 안해보고 고렙이 아니라서 힘들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소리에요
누가 새로왔다고 무시하고 안껴주나요.?
뻘글이 많아서 오기싫어진다.? 진심으로 그런말 하시는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오기싫어지면 오지마세요 한두살도 아니고
남한테 아 헝글에 뻘글 때문에 오기싫어진다고 징징거리는건 몬가요 ???
여기가 무슨 유치원사이트 인가요.? 선생님 누가 자꾸 뻘글 올려요 이런거에요..?
(아 그래 내가 뻘글 올리는 사람들 처단해줄께!!!!!!!!!)
그리고 마치 뻘글 한번도 안올리고 공감되는 활동만 하는척 하지마요..증거로 다 남아있는데
털어서 먼지 안나는척은 보기 조금 그렇지요..?
저는 가끔 미국놈 미국사이트나 가라는 소리 들어도 헝글 매일와요 그깟말 씨x리는 사람때문에 내가 굳이 안올 이유가 없거든요
(기분은 부무륵이지만...ㅠ.ㅠ]
무슨 돈을 내고 가입을 하거나
돈을 받고 글을 올리거나 돈을내고 보는것도 아닌데 다들 되게 진지하게 자유게시판을 원하는거같아요
(차라리 보드 이야기만 합시다! 이러면 동의하겠어요?! 보드사이트에서 보드 이상의 것을 원하는건 너무 자기욕심이 아닐런지?)
아니면 자유게시판에 몰 크게 기대하고 오시는건가요?
작년부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나눔] 이런글 원하시나요.?
뭐뭐 나눠드려요 하는글은 괜찮코 똥싸러 가요 이런글은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요...
이건 조금 위험발언인데요
저는 헝글에서 나눔/모임 이런거는 저한테 의미가 없어요 겨가파 홍보 엄청나게 많쵸,? 공지 빼고는
몇몇글 보지도 않아요 저한테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요 그런글 많타고 막 헝글 오기 싫어지는 마음 전혀 없는데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저한테는 이런글들이 뻘글이 아닐까요.?
[그건 니가 외국에 사니깐 그렇치 새키야 이런다면 네 맞아요 그렇듯이 개개인 맞출수가 없어요]
허나 한국에 사는데 그런데 갈수 없다면 그분들한테도 뻘글이 아닌가요..?
분명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저를 저격하고 그런말을 하신거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저한텐 와닿진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쓰는 글이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보드사이트에서 보드이상의 것을 원하는게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게시판에서 보드이상의 공감대를 요구하고? 더 유익한 방향을 원하는게
어떤걸 바라시는건지... 또한 어떤분이 고렙에 발언권이 있는 사람들이 눈팅족?비로거? 주늑 외면하게 한다고 하는데
그 주늑들게 하는게 본인 혼자 생각이고 본인들이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헝글에서 도대체 누가 아무나 글쓰지말라고 이야기 했나요? 그런분들 글이라도 제대로 쓰고 활동? 이나 하면서
그런 생각 하시는건가요? 인기? 인지도? 활동양? 그 사람 레벨이 말해주고 있지 않나요?
그 사람들은 뻘글이 됫던 모가 됬던 사람들에게 자기를 알리기 위해서? 활동 하는거 안보이나요.? 그러면서
어느 순간 나타나서 와 못끼겠다 지들끼리 논다 친목질쩐다 주늑든다 뻘글이 많타 헝글오기 싫타 어쩌고 저쩌고
그런생각 할시간에 조금이라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수 있게 글이라도 한번 더 써보세요
(저보라고 쓰신댓글이라고 생각이들어서 저도 보시라고 글써봅니다)
잡소리가 길었네요
욕을 먹어도 할말은 하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처음에는 되게 짧게 씨비거는거같이 글을 썻었는데
아니다 싶어서 조금 길게 바꿔봤습니다
요즘 자유게시판에 뻘글?이나 이슈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그냥 생각이 드는건 무섭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인거같습니다....
PS. 전 그리고 그 댓글 달때 그 이슈되는 일 전혀 모르고 썻다는점 알아두세요~
마치 뉘앙스가 오래된사람들 뻘글 쓰는거 커버 치는것처럼?
또한 활동많은 사람들 지지하는식에 느낌을 받으신거같은데 아니라고는 안하겠습니다
허나 제 글이나 댓글 보셧다면 저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아실꺼에요 저 사람 안가려요~
드루와 드루와!!
부가티님 늦었지만 2세 축하드립니다^^
말하는사람과 받아 들이는 사람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님께서는 그냥 다른의견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지만
받아 들이는 사람입장에서는 님께서 쓰신 댓글도 공격적입니다 그리고 훈수나 저격이라고 느낄수 있고요
님께서 쓰신 댓글의 전부다 제가 쓴 댓글 포인트 지적하는 내용이였고요?? 왜지? 토론방이였나..?
그래서 저도 대놓코 다시 말씀을 드린부분이에요 도전?공격적..? 저도 그러면 그냥 다른의견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만?
이미 받아 들이시길 공격적으로 받아 들으셧죠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어떻게 보면 서로 입장차이라는거 때문에 생길수 있는 오해나 다툼이였는데
기분이 많이 언짢으셧는지 하지말아야 할말까지 막 하시네요..?
옛글 이야기 했다고? 케슬러 사건때 민감하게 받아 들였다고요? 이건 대놓코 시비거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아시면서 이야기하는건 모에여? 기분나쁘라구? ㅎㅎㅎㅎㅎㅎ 그럴꺼면 위엔 사과는모지요?
이분 귀엽네요 내글은 다 본면서 공감되고 좋아해줬는데 근데 자기글 12개 글 공감되는거 없다고 하니 아 짜증나
아 이새키 어떻게 기분 x같이 만들까 하고 쓰신거에요..? 케슬러 사건때도 기분이 언짢으셧나봐요? 그 케슬러 직원인가..? 사람이 할말 안할말 구분못하면...힘든데 말이죠?)
전 사과할일도 없고 사과도 안하겠습니다
이제 우럭양은 안궁금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