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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하러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12시 33분 즈음 누군가가 전화를 했습니다.
"JJOON님이 바람피나봐! 이제 어떻게?!! "
"뭐?! 아 놔...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를....??"
"이젠 둘 사이 멀어진거야?"
"근데 뭔 일인데 무슨 바람이야기야?"
"영화본데~ 근데 두자리 예매했어!"
거참...... 이런 전화를 받은 나도 어이가 없었지만... 여튼 궁금함에.... 영화 끝날 즈음 톡을 날려봤습니다.
저기에 빈칸에 답을 맞추시는 분에게는 제가 커피 쏴드릴게요! ^^
JJOON님은 정답을 이야기 해 주시거나 그런 경우... 파토입니다 ㅎ.;;;
정확한 단어가 들어가야합니다!
댓글의 댓글로 달린 정답은 인정 안하겠습니다.
전 내일 올게요. 5시에 퇴근합니다.
병원 진료가 있어서!;;;
저 안의 정답은 참 아련함입니다. 절로 미안하다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답을 찾으시면 됩니다.
누워서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