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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제가 원래 라이딩만 바라보고 바인딩을 어쩌다가 라이딩용 하드한 바인딩으로 구했습니다.
(칼리버)
원래 생각은 XLT정도의 데크(혹은 동등한 수준의 다른 브랜드 데크)를 생각하고있었습니다만...
갑자기 마음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ㅠㅠ. 초보임에도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나 싶기도하고...
어차피 결국에는 세컨덱 혹은 그 이상을 소지하게 되겠지만... 아무래도 초보때는 올라운드가 나으려나 싶기도하고...
그냥 바인딩을 저렇게 지른김에 온리 라이딩용 하드한 데크로 달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칼리버같이 하드한 라이딩용 바인딩에 플렉스 6~7정도 오피셜(프로토콜) 수준의 올라운드 데크로 가도 괜찮을까요?
아직 성향파악도 제대로 못한 한시즌지난 초보입니다.
걱정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올라운드 데크를가도, 바인딩이 하드하니, 트릭을 연습해보겠다...고해도 연습이 될까 걱정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된김에 아예 처음 생각대로 라이딩만할까 고민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미 바인딩이 하드해서, 올라운드용 데크를사도, 트릭이나 그런걸 제대로 연습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차라리 바인딩을 다시 되팔고 바인딩 데크 모두 중간플렉스로 다시 살까요?
문제는 이미 바인딩을 이미 구매해서 그렇습니다...
바인딩이 너무 하드하더라도 데크는 올라운드 데크로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라이딩용 바인딩을 구한김에 데크까지 하드하게 가는것이 좋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경력이 얼마나 되세요~? 알려주시면 다른 헝글님들도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