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깍아내려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겠죠

'누구누구는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근데 나는 안그래 나라면 그럴때 뙇 ~'

때로는 뒷담화가 사람들간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오히려 친근감을 들게 되는 경우가 있죠

"적의 적은 나의 친구" 라고 할까......

하지만 누군가의 험담으로 자신의 가치는 올리는 사람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험담하는 사람 앞에서도 행동이 같다하면 이해되지만요.

그냥 제 생각에는 그분이 sweetyJ님에게 많이 어필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요~

예로 들면 "그 사람과 놀지마!!" 이런거 같아요~

뒷 얘기를 많이 아는 마당발로 보여서 자기를 어필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그러면서 그 뒷담화의 대상과도 친해지는 걸 방지하고... 사람이 사람인지라 아무래도 편견을 갖게 되면 똑바로 보기가 좀 힘든건 사실이니까요 

신경쓰지 마세요....설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 분도 언젠가 경험하실테니까요...

  설화1 (舌禍) [명사]

 1. 연설이나 강연 따위의 내용이 법률에 저촉되거나 타인을 노하게 하여 받는 재난.

2. 타인에 대한 중상이나 비방 따위로 받는 재난.

그런 애들은 피하세요 무시하시고 이해 할라고 하지도 마세요. 나중에는 정신병자 취급 받아요 

괘변으로 항변하여 개짓는 이론으로 설득할려고 합니다.. 이성이 아님 광기로 덤벼요~

이해 시킬라고 노력도 하지마세요 염병할 병 걸린 사람처럼 말 쳐 안들어요 

그런 사람들 특성을 잘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또 다른 ㅂㅅ들을 피할수 있기 때문에 다음에 고생 안합니다~ㅋㅋㅋ

마음고생하시네유 막걸리와 문어치킨 먹읍시다 으쭈쭈쭈쭈 ㅡaㅡ 

(참고  경인 번개때 사족보행으로 병원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누가 내 뒷담화를 하던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