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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23:38:46 *.232.111.227
아앜...... 눈이정화대는 사진이군요...
귀요미 은채양과 멋쟁이 은성군.
2015.05.07 23:54:56 *.102.19.212
2015.05.07 23:56:23 *.232.111.227
모 언제나 테러당한상태...인....
2015.05.07 23:39:55 *.62.178.99
2015.05.07 23:55:47 *.102.19.212
2015.05.07 23:44:11 *.62.212.99
2015.05.07 23:57:05 *.102.19.212
2015.05.08 04:16:27 *.62.212.99
2015.05.07 23:50:46 *.115.36.175
손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손편지를 안써주는 나이가 되면.. 또 서운하실거에요 ㅎㅎ
저도 초등학교인가 중학교인가. 이후로는 부모님께 편지를 써드린적이 없네요..;;
2015.05.07 23:58:45 *.102.19.212
2015.05.08 04:17:21 *.62.212.99
2015.05.08 17:41:45 *.102.19.212
은성군의 손편지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 어디 군대라도 가 있냐? -__-b
2015.05.07 23:52:43 *.62.178.113
2015.05.07 23:59:31 *.102.19.212
2015.05.08 00:17:32 *.41.144.210
2015.05.08 09:57:54 *.102.19.212
2015.05.08 00:50:27 *.91.223.190
2015.05.08 09:58:50 *.102.19.212
2015.05.08 06:54:55 *.253.113.38
2015.05.08 09:59:28 *.102.19.212
2015.05.08 09:24:26 *.220.156.186
클라우스님과 판박이 ... ㅋ
2015.05.08 09:59:58 *.102.19.212
2015.05.08 10:00:58 *.220.156.186
역시 클라우스님... 눈치가 ㅡㅡㅋㅋㅋ
2015.05.08 14:44:50 *.235.51.136
아 그때 그 가죽라이더재킷 멋쟁이가 저분이군요ㅎㅎ
2015.05.08 15:31:12 *.102.19.212
멋쟁이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15.05.08 15:51:16 *.207.134.133
저도 방금 밥값 16만원
용돈 30만원 드리고 왔네요..
처갓집에도 30만원 드리라 하고..
우리아들은 프레벨 책 할머니가 사주셨네요...
그럼 최대 수해자는 책값 벌은 저인가요?
요즘 책값이 후덜덜 하네요
2015.05.08 15:52:32 *.102.19.212
책값 비싸요. 그래서 저희는 도서관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앜...... 눈이정화대는 사진이군요...
귀요미 은채양과 멋쟁이 은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