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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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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풀렸지만
지금까지 듣고 보고한 모든일이 참으로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아실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이젠 그분으로인해 시끄러운일이없길 바래봅니다.
2015.05.22 20:35:07 *.201.229.9
넋두리 입니다 ^^;
2015.05.22 21:36:24 *.223.45.39
2015.05.22 20:35:50 *.33.153.106
2015.05.22 21:36:58 *.223.45.39
2015.05.22 20:40:25 *.41.144.210
2015.05.22 21:37:09 *.223.45.39
2015.05.22 20:54:05 *.62.172.38
너부리입니다. 공감추천 하나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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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오해를 풀었네요.
2015.05.22 21:37:49 *.223.45.39
2015.05.22 21:50:30 *.232.111.227
그렇져.........공감갑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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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의문과 오해가 풀렸습니다.
오해한 제가 부끄럽네요.
2015.05.22 21:15:13 *.62.204.110
2015.05.22 21:38:28 *.223.45.39
2015.05.22 21:22:26 *.62.163.84
2015.05.22 21:39:03 *.223.45.39
2015.05.22 22:26:09 *.62.162.62
2015.05.22 22:27:26 *.148.186.218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2015.05.22 22:48:43 *.70.47.94
2015.05.23 00:22:39 *.33.111.86
경찰하고 보험회사에서 잘 조사해주겠죠;;;
2015.05.23 08:56:35 *.90.138.184
설마 비운을 몰고 다니지만 그렇다고 그게 무슨 연관이 있을려구요..?
2015.05.23 10:10:27 *.244.186.30
2015.05.23 10:19:57 *.247.128.125
또 무슨 일이 있나보군요....
2015.05.23 11:07:36 *.57.123.7
2015.05.23 11:31:22 *.143.124.98
2015.05.23 13:47:53 *.70.58.173
2015.05.24 03:54:34 *.62.229.214
넋두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