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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는분들 ,,,,자와 같은 상황을 자주 경험하실 거라 예상 됩니다,
도로위에 무법자들 얘기좀 해볼까요???
혹,,,,여시에서,,,여성비하한다고,,,태클걸지도 모르지만,,,실제 상황이었고,,,,실제 여성 운전자 였음,,,,
1. 뒤에 차가 꼐속 상향등 켜고 오길래...신호걸렸을때,,,뒤차에 가서 상향등좀 꺼달라고,,,,
이아줌마,,,상향등이 뭔지도 모르고 계심,,,,어쩔,,,,
2. 일방통행길인데,,,,나는 정주행하고있는데 역주행 들어오시더니,,,,나한테 빵빵대시는 아주머님,,,어쩔,,,
아줌마가 빼셔야 해요!!! 여기 일방이에요,,,,하니,,,,후진 못한다고 해달라고,,,,개,,어쩔,,,,
울나라,,,면허가 그리 따기 쉽다면서요???
엑셀과 브레끼만 밟는다고 운전하는거 아니다!!!!!(요) 쫌~~!!!!!!!
p.s 여러분이 겪었던 황당 에피소드 들려주세요 ㅋㅋ
10여년전에 일방로에서 일방도로로 좌회전하는 차량과 사고.
차에서 내린 아줌마 운전을 그따위로 하냐고??????
자기차 부셔진거 물어내라고 그래서 조용히 경찰에 신고
경찰에게 자기는 잘못없다고 난리난리 자기신랑에게 전화하고 동생부르고
동네사람들 다들으라고 소리소리 누가 사고나면 목소리크면 이긴다고 했을까 싶은 생각이
그래서 조용히 경찰에 신고하고 옆으로 차 빼는데 뺑소니라고 주위에 소리을쳐서,,참으로
뒤에서 기달리던 차을 지나가라고 수신호 해주고 한참휴에 아줌마 신랑이와서야 해결..
죄송하다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어이가 없더만요...
저도 빡쳐서 보험뿐만 아니라 형사합의까지 보고 마무리...
갑자기 쑥 끼어들던 아우디때문에 사고날뻔...
따라가서 창문열고 뭐라했더니
젊은년이 반말한다고 지랄지랄....
옷보니 하욘 직원이더라구요.
다시 타워주차장에서 만났는데 거기서도
지때문에 사고날뻔한거는 쌩까고
젊은게 어쩌구저쩌구...
딱 보기에 저보다 어려보였는데...
그날 그놈 잡는다고 하이원 메인건물을 다 뒤지고다녔네요ㅎㅎ
김여사고 김사장이고 떠나
도로에는 개념과 무개념만 존재한다 생각해요.
나 편하자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는사람.
언젠가는 된통 당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