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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급하게 집에좀 다녀와야 한다고 해서
이유를 물으니 치약을 안가지고 왔다고 하네요
1층 매점에서 구매해서 쓰라고 했더니
독일 어쩌구 쩌쩌구 사에서 회원제로 판매 하는 거라
일반 매장엔 없다고 하는군요
그런 치약을 안가지고 오셨다니 당연히 집에 다녀오셔야죠
에혀... 이빨닥으러나 가야 겠어요...소금이 어딧더라 어디 서럽에 있었는데...
2015.06.02 09:51:39 *.66.152.62
2015.06.02 09:52:06 *.30.108.1
맛소금으로 똭!!!
ㅎㅎㅎㅎ
그 직원이 까탈스럽기도 하다만....
치아를 너무너무 소중하게 생각할수도 있지요....
난 이빨 일주일에 한번 딱는다 라고 하고 표정을 살펴 보세요
2015.06.02 09:52:10 *.42.10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겄네요
2015.06.02 09:53:03 *.211.213.106
ㅋㅋㅋㅋ 사수분 앞날이 깜깜하겠네요~
2015.06.02 09:57:34 *.32.170.64
설사병 터져도 집에서만 화장실 가실분이네..
2015.06.02 10:01:46 *.36.141.21
2015.06.02 10:02:50 *.117.140.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2 10:04:10 *.149.234.121
미친 지*하고 자빠져네요...걍 집에가서 이빨이나 닦으라고 하세요....ㅋㅋㅋㅋ
아..글구 치약을 가지러 갔다오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근로에 제공된 시간이 아니니까 급여에서 공제한다고 하세요....ㅋㅋㅋㅋ
2015.06.02 10:06:31 *.143.99.14
혹시 회사 안 나오는 날엔 엄마가 전화 올 듯요 ㅋㅋ
2015.06.02 10:07:37 *.33.160.21
2015.06.02 10:10:39 *.247.149.100
그분 다른데 면접보러 가는듯 ㅋㅋㅋ
2015.06.02 10:11:12 *.220.156.186
.... 그분은 그후로 다시 볼수 없었습니다. ...
2015.06.02 10:13:14 *.89.207.250
아.... = =;;;;
앞으로 어쩔... = =;;;;
신갑이군요..........( 신입사원 갑 )
2015.06.02 10:22:20 *.219.67.57
이쁜 여자 신입사원이라면........... 반응이 ?????응????
2015.06.02 10:36:56 *.244.212.26
새롭네요 ㅎ 일반치약사용자 님도 신입사원 치약 한번 써보세요
후기 기대할께요 ㅌㅌ;
2015.06.02 10:58:07 *.247.149.100
구타유발자,,,,
2015.06.02 11:03:13 *.197.146.67
그 신입사원 멀리해야겠네요
2015.06.02 11:09:42 *.104.72.22
개념도 함께 가지고 오라하세요
2015.06.02 11:22:57 *.62.202.29
2015.06.02 11:24:55 *.145.197.224
그래서 이쁜가요?
2015.06.02 11:58:54 *.165.180.162
ㅎㅎ 한번은 봐주세요~~~~~!!! ㅎㅎ
2015.06.02 13:22:35 *.101.157.66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5.06.02 14:08:26 *.7.201.196
2015.06.03 00:01:04 *.62.173.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