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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갖다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겨워 죽겟습니다..노니 느는건 술,담배, 고깃덩어리ㅜㅜ
엮인글 :

도레미파♪

2015.06.04 15:45:59
*.62.229.104

사장님께 문의드려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니농

2015.06.04 17:06:00
*.216.115.222

ㅋㅋㅋㅋㅋㅋ일이커졌네융?ㅋㅋㅋㅋ삼시세끼에 옥수수모종심길래..쉬워보이던데ㅋㅋㅋ

엉뚱한스파이

2015.06.04 15:47:16
*.165.35.133

ㅋㅋㅋㅋㅋㅋㅋ 향긋한정수리님 나와라요!ㅋㅋ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6:48
*.104.88.34

사랑스런 나의 직원들.... 막내 들어왔습니다, 막내 받아라~~~

레브가스

2015.06.04 15:49:31
*.132.154.43

내사랑 정수리님 나오세요 값싼 노비한분 등장함...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8:38
*.104.88.34

ㅋㅋㅋ직장동료와의 사랑은 역시 남직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링킹조

2015.06.04 15:51:17
*.226.207.6

잘생각하세요.. 노예입니다... 직원이 아니라...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9:15
*.104.88.34

남의 영업장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워이워이!

드링킹조

2015.06.04 17:39:48
*.226.207.6

사장님 접니다 노예18호...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41:49
*.104.88.34

앞으로  댓글 달때 행복하다 라고 댓글 적어주세요.신입분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sweetyj

2015.06.04 15:55:55
*.146.11.203

사장님 어디가셨어요?! 요기에요 요기!!!!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9:37
*.104.88.34

요깅네 ♥

날라날라질주

2015.06.04 15:59:03
*.226.192.78

무임금 강노동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9:58
*.104.88.34

죽을때까지 노동...........

보라돌이-™

2015.06.04 16:21:44
*.33.160.24

1431313676.50.jpg



사장님 여깁니다~

첨부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20:30
*.104.88.34

정확한 좌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6:57:20
*.104.88.34

고니농

2015.06.04 17:06:43
*.216.115.222

ㅋㅋㅋㅋㅋ12년ㅋㅋㅋㅋ옥수수 박사되겠습니다..
모종심기..쉬워보이던데 아닙니까?ㅋ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0:47
*.104.88.34

ib6_54_i2.jpg


씨앗 또는 모종 준비

옥수수는 요새 유행하는 대학찰옥수수와 강원도 지역의 찰옥수수가 많이 재배된다. 그러나 주변에서 이러한 종자를 구하는 것이 그리 수월한 일은 아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면 판매하는 종자에 대한 정보가 많아 종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소규모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10여 포기 기르는 정도는 종자를 구입하기보다는 종묘상이나 전통 5일장에 나오는 모종을 구입하여 심는 편이 좋다.

모종 기르기

예전에는 밭에 직접 옥수수를 심는 직파방식으로 재배했다. 한곳에 3~4알씩 넣어 묻어두는 식인데 요새는 까치, 비둘기, 꿩 등의 새들이 옥수수를 파먹는 피해를 주어 모종을 길러 아주심기 하는 재배법이 일반화 되어 있다. 모종을 기를 밭에 파종 1~2주 전에 완숙퇴비를 1㎡당 2㎏ 정도 뿌리고 준비를 해둔다. 파종은 나중에 옮길 때 모종삽으로 한 포기씩 떠내기 편하게 줄 간격 15㎝에 씨앗 간격은 7~10㎝ 되도록 한다.

파종 골은 호미로 1㎝ 정도 파내고 옥수수를 7~10㎝에 하나씩 넣고 흙덮기는 5㎜ 정도 한다. 파종 직후 활대를 적당하게 설치하고 위에 한랭사나, 새그물을 친 다음 그물이 벗겨지지 않게 해두고 물을 흠뻑 뿌려준다. (사진은 작년에 무, 배추 기를 때 사용한 한랭사를 이용해 그물을 쳐둔 모습이다.)

모종의 키가 10~15㎝ 정도 되는 시기에 아주심기를 해주어야 한다. 보통 파종 후 3주 정도 지나야 한다. 물론 파종시기의 온도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기온이 높아지는 5월 중순에 파종을 하면 2주 만에 모종으로 성장하고, 4월 말에 파종하면 3주 정도 걸린다.

시중에 판매하는 옥수수 모종

시중에 판매하는 옥수수 모종

그물을 치고 기르는 옥수수 모종

그물을 치고 기르는 옥수수 모종

5월 5일 파종, 5월 21일 모습

5월 5일 파종, 5월 21일 모습

파종 3주, 옮겨 심을 준비

파종 3주, 옮겨 심을 준비

[ 참고사항 ]
옥수수는 주로 풋옥수수를 수확하여 쪄먹기 위해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재배를 한다. 요새 식구도 얼마 안 되는 가정에서 한꺼번에 많은 옥수수를 수확하면 한 번에 다 먹지 못한다. 수확시기를 조금 조절하려면 10일 간격으로 파종시기를 달리한다. 4월 말, 5월 초, 5월 중순, 5월 말에 조금씩 파종하여 옮겨 심으면 오랜 기간 풋옥수수를 맛볼 수 있다. 파종하고 옮겨 심고 물 주고 관리하는 것이 많이 번거롭지만 충분히 시도해 볼만하다.

아주 심을 준비

옥수수는 퇴비를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므로 아주심기 1~2주 전에 1㎡당 3㎏ 정도의 퇴비와 깻묵 4컵(800g) 정도를 넣고 밭을 일군다. 다른 작물을 수확하고 거름내고 밭을 일구고 할 시간이 없을 경우, 일단 옥수수를 옮겨 심고 2~3주 후 퇴비와 깻묵을 웃거름으로 주어도 된다. 이때 옥수수 포기에서 15㎝ 정도 떨어진 곳에 호미로 구덩이를 10㎝ 깊이로 파고 퇴비와 깻묵을 섞어둔 것을 한두 주먹 넣고 흙을 가볍게 덮어준다. 아주 척박한 곳이면 옥수수 포기 양쪽으로 구덩이를 파고 퇴비를 넣어준다.

물이 잘 빠지는 곳은 두둑을 만들지 않아도 되지만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곳은 두둑 높이를 20㎝ 정도로 만든다. 옥수수는 여러 줄로 심는 것이 나중에 가루받이가 잘되어 충실한 옥수수가 되므로 3~4줄 심기 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를 심을 밭을 마땅하게 마련하기 어려우면 밭의 경계를 이루는 곳이나, 둑의 가장자리에 심어두어도 좋다. 밭을 만들어 심을 형편이 못되는 경우 밭둑이나 작물이 자라는 사이에 띄엄띄엄 한 포기씩 심어두는 것도 괜찮다. 예전에 시골의 콩밭에 드문드문 심어둔 옥수수가 잘 자라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옥수수가 퇴비를 많이 주어야 하는 작물이고, 콩은 공기 중의 질소를 뿌리로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서로 어울리는 작물이라 할 수 있다.

아주심기

아주 심고 물을 흠뻑 뿌려준 밭

아주 심고 물을 흠뻑 뿌려준 밭

모종을 기르던 모종밭에 물을 흠뻑 뿌리고 위에 덮어둔 그물을 걷어낸다. 그리고 모종삽으로 한 포기씩 뿌리가 덜 다치게 파내어 옮겨 심어야 한다. 세줄심기의 경우 줄 간격 40~50㎝ 정도에 포기 간격이 30㎝ 정도 되도록 심는다. 밭둑이나 밭의 경계부에 길게 한 줄로 심는 경우는 포기 사이 간격을 조금 좁게 25㎝ 정도로 심어둔다. 옮겨 심고 난 직후에 물을 흠뻑 뿌려주어 뿌리와 흙이 밀착되게 해주어야 한다. 아주 심고난 후 물을 주고 3일 안에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을 한 번 더 주는 것이 좋다.

자라는 모습

옥수수를 심고나면 대게 늦봄이나 초여름이다. 이때는 옥수수가 좋아하는 날씨가 이어져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한다. 아주 심은 지 2주가 지나면 빠른 것은 곁가지가 나오기 시작한다. 4주가 지나면 키가 1.5m 이상 자라게 된다. 옥수수는 한 대에 2~3개의 옥수수자루가 달리지만 위의 것 하나만 충실한 옥수수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나머지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 참고사항 ]
재래종 옥수수는 2~3개의 작은 옥수수자루에 꽉 찬 옥수수를 달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요새 개량종은 한 포기에 충실한 한 자루의 옥수수를 수확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주 심고 3주 지난 옥수수

아주 심고 3주 지난 옥수수

아주 심고 5주 지난 옥수수

아주 심고 5주 지난 옥수수

아주 심고 7주 지난 모습

아주 심고 7주 지난 모습

아주 심고 9주 지난 모습

아주 심고 9주 지난 모습

곁가지 제거하기

옥수수를 아주 심고 2~3주가 지나면서 곁가지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곁가지는 보이는 대로 모두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곁가지는 옥수수 1포기에서 2~3개 발생한다.

곁가지가 생긴다.

곁가지가 생긴다.

많이 자란 곁가지

많이 자란 곁가지

수확

아주 심고 9주 정도 지나면 옥수수수염이 약간 말라간다. 옥수수는 수확시기를 며칠만 지나도 딱딱해져 쪄먹는 데 어려움이 많다. 옥수수수염이 말라 있는 옥수수껍질의 윗부분을 조금 벗겨내어 손톱으로 옥수수 알맹이를 눌러본다. 약간 자국이 생긴다면 이때가 수확적기다. 옥수수는 수확 직후부터 당도가 서서히 줄어드는 성질이 있으므로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수확시기가 조금 지난 옥수수는 압력솥에서 조금 오래 쪄내면 먹을 수 있다. 옥수수 포기가 많을 때는 수확시기를 맞추어 풋옥수수로 모두 거두기 어렵다. 수확시기가 지난 옥수수는 완전히 익었을 때 수확하여 알맹이를 분리한 다음 볶아서 옥수수차로 이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 참고사항 ]
수확해보면 알이 꽉 차지 않고 이빨 빠진 형상을 한 옥수수가 나온다. 이는 가루받이가 충실하게 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옥수수를 모아서 여러 포기를 한곳에 심어두면 가루받이가 잘되어 속이 꽉 찬 옥수수를 얻을 수 있다.

옥수수 가루받이 모습

옥수수 가루받이 모습


수확시기를 알리는 옥수수수염

웃거름주기 및 관리

옥수수는 비옥한 장소에서 잘 자라므로 웃거름을 주어 충실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아주 심고 6주 정도 지나면 옥수수의 꼭대기에서 수술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옥수수포기 사이를 호미로 조금 파고 웃거름을 주면서 동시에 북주기를 해두면 좋다. 그러나 웃거름 주고 북주고 하는 시기가 한여름이라 무지하게 힘들다. 나의 경우는 시간이 많이 나면 이 작업을 해주고 보통은 그냥 지나친다.

웃거름을 주는 시기

비바람에 쓰러진 옥수수

옥수수는 보통 바람에는 어느 정도 견디는 편이나, 비가 와서 무거워지고 아래의 땅이 물러져 있을 때 바람이 불면 쓰러지는 포기가 많이 발생한다. 미리 말목을 박아 끈으로 고정시켜주면 좋겠지만 옥수수를 고정시킬 수 있을 정도의 말뚝을 구하기 쉽지 않고 끈으로 매주는 것조차 쉽지 않다. 보통은 비바람이 치기 전에 옥수수 대의 중간 이상에 끈으로 서로 묶어놓아 견디게 하기도 한다.

옥수수는 다른 작물에 비해 풀 걱정이 덜한 종목이다. 키가 주변의 풀보다 크게 자라기 때문에 풀에 지장을 덜 받는다. 그래도 아주 심고 6~7주 후 웃거름줄 때 아래 있는 풀을 베어 그 자리에 깔아주면 좋다. 풀씨가 영글어 이듬해 풀이 나는 것도 막고, 덮개 역할을 해서 풀이 나는 것을 막아준다.

재배 주의사항

주의를 해야 하는 제약사항이 별로 없다. 단지 모종을 가꾸어 옮겨 심어두면 어느 정도의 수확을 준다. 병이 만연하여 어렵게 하지도 않고 벌레가 한꺼번에 발생하여 전체를 못쓰게 만드는 일도 없다. 그러나 잘 관리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요구되는 작물이다.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해주고, 때맞추어 웃거름 주고 풀 정리도 해야 한다. 형편에 맞추어 대충 지나치다 보면 맛있는 옥수수를 먹게 해준다. 새나 쥐가 쓰러진 옥수수를 갉아 먹거나 옥수수 대를 파고 들어가 갉아먹는 벌레가 있다. 벌레가 파먹은 줄기는 쓰러지기도 한다. 가끔 수확한 옥수수에도 벌레가 발견된다. 그러나 밭 전체에서 피해를 입는 옥수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쓰러진 옥수수 파먹은 모습

쓰러진 옥수수 파먹은 모습

벌레가 파먹은 흔적

벌레가 파먹은 흔적

줄기에 들어 있는 벌레

줄기에 들어 있는 벌레

♣ 재배일지

우리 동네에서는 옥수수를 강냉이라 부른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옥수수라는 이름을 들어 본적이 없다. 그때는 오로지 강냉이였다. 밭이 생기고 제일 먼저 심은 것이 옥수수였다. 5월에 옥수수 종자를 한곳에 4알 내지 5알씩 넣어주고 흙으로 약간 두툼하게 덮고 물을 흠뻑 뿌려주었다. 옥수수가 싹이 트고 잎사귀가 날 때까지도 심은 대로 포기 수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해는 옥수수를 150포기 정도 심어서 수확을 해 밭에서 쪄먹고, 집에서도 먹고 했으니 무척 많이 먹었다. 그때는 애들이 어려 밭에 잘 따라오던 시기여서 밭에서 옥수수를 많이 먹었다.

그 다음해인 2002년에는 옥수수를 조금 줄이고 다른 작물을 늘려 잡았다. 그래서 옥수수를 주로 밭 어귀, 둑, 고구마 사이에 심었다. 그런데 까치가 대부분의 옥수수 싹을 쪼아내서 말라 죽고 말았다. 돋아난 거의 모든 싹을 까치가 파먹어버린 것이었다. 첫해에는 건드리지 않더니 두 번째는 싹이 나는 옥수수를 모조리 뽑았다. 아마도 첫 번째는 안심시키듯이 놓아두고 두 번째 제대로 먹으려고 쓰는 작전인지도 모른다. 나는 농담삼아 옥수수를 기르려면 반드시 까치와 의논 후 심어도 되는지 허락받으라고 말하곤 한다. 까치가 많이 보이는 동네에서는 주의를 요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두 번째는 망을 치고 모종으로 가꾼 뒤 하나씩 옮겨 심었다. 그래도 옥수수가 익을 무렵에는 까치와 청설모, 쥐 등이 극성을 부리면서 제대로 된 옥수수를 별로 먹지 못했다. 그나마 씨 하려고 몇 대를 꺾어 말린 것이 다행이다 싶을 정도다. 옥수수 농사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 까치에게 물어보라는 말밖에는. 아마도 까치가 없는 동네에서는 괜찮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기할만한 병은 없는 것 같고, 가끔 곰팡이 같은 것이 푸석푸석하게 일어나는 것이 몇 개 보일 뿐 그다지 주의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태풍이 지나갈 때 잘 묶어 두어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옥수수에는 이것이 제일 힘든 일이다. 비바람이 치기 전에 즉, 장마가 오기 전에 반드시 말뚝을 박아 끈으로 묶어 쓰러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확시기에 넘어지면 쥐, 까치 등이 모두 먹어버린다.

언젠가 좋은 옥수수 종자를 심어볼 욕심으로 자주 가는 종묘상에 들러 옥수수종자가 있느냐고 물으니 값이 비싸서 가져다 놓지 않았다고 한다. 가격도 가격이고 비싼 옥수수 종자를 찾는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종묘상에 가보니 '대학찰옥수수'라는 종자를 권한다.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니 500개들이 한 통에 10,000원이라고 한다. 돌아서 나오다가 1개에 20원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가서 구입했다. 이 대학찰옥수수는 키가 엄청나게 자라 태풍에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맛은 아주 좋았다.

요사이는 제주도에서 전래되는 재래종 옥수수나 오래전에 많이 기르던 토착화 된 종자를 구해 심어보고 싶다. 키가 작고 볼품이 없어도 무엇보다 알찬 맛일 것이다. 병충해에 강하고 비바람에 잘 견딜 것 같다. 그리고 한 그루당 2~3대의 옥수수자루가 열린다고 하니 여간 기대되지 않는다.


첨부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1:54
*.104.88.34

쉬워요, 12년 장기 계약 하시죠.

임금은 옥수수로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러닝게런티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ㅋㅋ

고니농

2015.06.04 17:16:25
*.216.115.222

잘못했습니다..사과받아주세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5.06.04 17:17:47
*.104.88.34

계약 해지 그런거 없습니다.......


아귀.png



첨부

고니농

2015.06.04 18:24:48
*.216.115.222

ㅠㅠ카빙도해봐야되고..장가도가야되고..몬해본게 많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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