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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없는데 출근해서 멍떼리다가 배송된채로 그대로 창고로 직행했던 이번 시즌용 판떼기를 꺼내봤습니다. 아들꺼 롬... 제꺼 오프셜... 아들용으로 작년시즌에 샀던 막데크가 무지막지하게 무거웠던거군요 . 어째 턴을 잘 못하더라했더니...ㅜㅠ 미안하다 아들아... 아빠의 무지가 널 힘들게 했었군화!! 암튼 포장 벗겨내서 스티커도 붙이고.. 실리카겔 큰거 투척해서 꽁꽁싸서 다시 창고행.. 글이 안 올라오길래 인증해 봅니다.
2015.06.06 10:04:34 *.235.28.254
2015.06.06 10:07:15 *.145.197.224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작년에 좀 하드하게 트레이닝 했었나봐요., ㅎ
작년엔 그냥 새 데크지만 중간에 포기할수도 있고 해서 싼걸로 내려줬는데...
올해는 제대로 타게 하려고 새 데크를 아마존에서 배대해서 받았어요.
(국내엔 애들용 데크가 씨가 말랐더군요.)
근데 무게 차이가... ㅠㅜ
ㅎㅎ 바쁘면 좋은거죠. 요즘 같은 경기에...
벙개야 아직 시간 많으니 천천히 추진해 봅시다.
수고하세요.
2015.06.06 11:58:25 *.33.178.61
2015.06.06 11:59:26 *.19.98.136
2015.06.06 12:00:12 *.33.178.61
2015.06.06 10:16:00 *.12.158.196
2015.06.06 10:18:06 *.145.197.224
ㅎㅎ 네 발도 커져서 이월상품이지만 하얀색 니(나이?)데커 부츠도 하나 내려줬거던요.
2015.06.06 11:26:02 *.118.223.189
인증엔 추천~ㅎ
2015.06.06 11:37:24 *.116.25.192
부럽네요 아드님
2015.06.06 12:13:24 *.108.40.136
아들꺼 사이즈가 어케되용?~ 정확한 모델명좀...... 부탁드려도될까요?^^;
2015.06.06 12:52:21 *.19.98.136
벙개해야는데.. 이번달 왜케 바쁘죠 ㅠㅠ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