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도방이 입는 갑옷으로 변쉰!!!!

마크로스 참 재밌었죠~~

허슬두님 아뒤는 볼때마다 좋아요..

저도 두산광팬입니다^^

아..... 이거 보니까 잊고 있었는데 생각났네요

정말 신세계였는데 저도 다운받아 봐야겠어요 ㅋ

아 저도 이거 좋아라했는데..꽤 재밌었던 기억이..

마크로스랑 전혀 상관없는데..

마크로스로 방송을 탔었어요 -_-;;;;;

그때 좀 황당했는데..;

글두 재밌게 다 보긴 했었어요 ^^;

마크로스를 기대하고 봤는데..이상해서 중간에 다른걸 봤는데..

재밌었나보군여..

전 TV방영은 못봤고 그 훨씬 이전에 이미 비디오로 대부분 섭렵했었죠...

오프닝 음악부터 여타의 만화영화와는 다른 분위기에 매료됐었고...

모스피다 완구는 당연히 가지고 있었고 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주인공 일행중에 여자같이 생겼으면서 여잔지 남잔지 잘 구분이 안가는 캐릭터가 있는데

(아마 남자였을듯) 좀 덩치큰 일행이 샤워하는걸 쳐다보니까 여자목소리로 쳐다보지 말라고 했었던...

옐로우가 3화에서 공연중 불렀던 노래

올리비아 뉴튼존의 'Xenadu'라는 노래였죠. 원판에는 다른 노래였지만 제나두가 훨씬 노래 좋아요~~!!

제나두는 몽골어로 도원경이라는 뜻이지요.

찾아서 들어보세요, 좋아요.

이거 장난감으로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변신 사람은 굉장한 고가의 장남감으로 (실제 변신)

비행기는 조립식 프라모델로 있었죠.. ㅋ

오프닝 음악은 우리나라께 훨 좋은거 같아요!! 어렸을 때 정말 많이 따라 불렀다는!! 지금 들어도 감동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