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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해외 여행이며 그 곳은 바로 먹방의 도시 오사카!! 저의 미각에 충격을 준 녀석은 로이스 초콜릿과 도지마롤... X맛... 몽슈슈 건 로손 이건 도지마롤은 ㅠ 너무 맛남..ㅠ
사진은 6가지지만 그외 등등등등등등등등 ~~~~~ 헥~헥~ 3kg 다이어트하고 가서 4kg 쪄왔네요 ㄷㄷㄷ 하루 다섯끼를 먹어야된다는 오사카... 다시 가곱네요 ㅠ
2015.06.08 14:53:45 *.172.134.209
일본 좋아요!!!! ;)
2015.06.08 14:57:02 *.52.0.190
월요일엔 월요병!!! ㅜㅜ
2015.06.08 15:03:57 *.216.226.27
아직 냉장고에 보관 중인 로이스 6조각과 호로요이 1캔을 생각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ㅠ.ㅠ
2015.06.08 17:42:34 *.62.216.232
2015.06.08 20:09:02 *.19.98.136
2015.06.09 09:46:12 *.216.226.27
ㅋㅋㅋㅋㅋ
병원가보셔야겠는데
메르메르 메르스 때매
치료는 불가할듯 싶네요 ㅋㅋ
2015.06.09 09:12:42 *.32.170.64
여행자와 거주자의 차이 일까요 ...
저도 처음 오사카로 올때 음식이 맛있다는 정보로 오사카로 오게 되었는데
실상은 입에 맞는 음식이 별로 없더라구요, 가장 대표적으로 말하는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ㅜ,ㅠ
로이스 초콜렛은 처음 먹을땐 충격을 준 부드러움 이었지만 몇번 먹다보면 그닥 찾진 안게되구요 ...
어느덧 2년 가까이 살면서 아 이건 맛있어 라고 느낀건 와규와 맥주 뿐이었습니다...
2015.06.09 09:47:45 *.216.226.27
거주자분의 말에 좀 공감할듯하네요
뭐든지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무뎌지고 질려버리겠죠 ㅋㅋ
일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