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가만히 있어도 슬퍼 보이는 고양이가 화제다.
이 고양이 이름은 루후(Luhu). 중국 베이징에 사는 얼룩무늬 고양이다.
루후는 이마 부분이 처져 있어 항상 풀이 죽은 표정이다.
함께 사는 다른 2마리 고양이와 같은 부모 고양이에게 태어났지만 루후만 유독 이런 얼굴을 보인다.
주인 매기 리우(Maggie Liu)가 SNS에 공개한 루후 사진이다.
2015.06.25 23:28:16 *.226.207.21
2015.06.26 09:00:55 *.10.211.114
2015.06.26 12:49:51 *.100.3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