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견해를 말씀드리자면요

저는 8월달에 구입했는데요 70만원 정도 생각했구 당연히 돈 더쓰고 왔습니다 ㅋㅋ

비수기라서 가격 할인에 대한 폭은 컸구요(첫장비라 부츠만 상급구입)

아시다시피 조금이름있는, 인기있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바로 어제 학동 다녀왔습니다

제 경험상 지금 사나 겨울 오기 전에 사나 신상 나오기 전까지는 제품의 변화는 없고 다만 겨울오기 직전에 사시면

지금보다는 물량이 적겠죠?

결론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장비 문의 드려보고 간추린 다음 샵 가서 가격 조절해서 구입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답변 모두감사드려요~~ 원하는 모델이 뭔지만 빨리 정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그 모델이 안구해지면...ㅠㅠ

온라인을 다들 선호하시는데 저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근데 보드장비는 직접가서 사는편인거 같습니다.

사실 온라인으로 아무리 봐도 제가 실물을 본적이 없으니 일단 가서 실물이 어떤지 살표보고

괜찮다 싶으면 사거든요...

장갑같은 경우도 실제 손에 껴 봐야 착용감을 알 수 있고 고글도 써봐야 코가 뜨는지 어떤지도 알 수 있고..

암튼 제가 시즌중에 다른사람걸 빌려서 실제 사용해본 장비를 사지 않는이상은

온라인에서 가격대 알아보고 현금충전해서 간담에  실제 보고 가격할인좀 받을수 있음 받고

그렇게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데크, 바인딩은 딱 정해진 사이즈라 변함이 없으니 온라인으로 구매하셔도 상관 없을것 같구요..

부츠, 헬맷, 장갑, 옷 등.. 착용해봐야 하는 제품들은 몇가지 제품을 찍으신후 방문하셔야 합니다..

준비 없이 가면 내가 사려고 했던건 하나도 없고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제품만 잔뜩 구매해서 오게 됩니다...

"샾돌이"의 말빨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걸로 밥먹고 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