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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7:11
엣지는 따로 건들지는 않고 탔어요.
엣지그립만 보면 두 데크 비슷비슷해요.
다만 커스텀엑스는 데크가 하드해서 고속에서는 좋지만.. 가끔 엣지가 설면에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데 베이퍼는 어느 정도 적응후에 엣지가 깊게 박히는 느낌이었어요. (말로 설명을 하려니 좀 어렵네요..;)라이딩 위주로 타신다면..저는 커스텀엑스 추천 드리고 싶네요^^ (다른 연식의 베이퍼는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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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는 따로 건들지는 않고 탔어요.
엣지그립만 보면 두 데크 비슷비슷해요.
다만 커스텀엑스는 데크가 하드해서 고속에서는 좋지만.. 가끔 엣지가 설면에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데
베이퍼는 어느 정도 적응후에 엣지가 깊게 박히는 느낌이었어요. (말로 설명을 하려니 좀 어렵네요..;)
라이딩 위주로 타신다면..저는 커스텀엑스 추천 드리고 싶네요^^ (다른 연식의 베이퍼는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