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라지

2015.08.02 03:03

저도 사용했다가 결혼으로 인해서 다른곳으로 보낸 데크네요 ㅜㅜ 그때 이제 유부남이니 앞으로 장비 사는데 애로 사항이 많을거 같아서 팔고서 좀 저렴한 데크 2장을 갖겠단 생각으로 팔았는데..... 후회가 되요 ㅜㅜ

사이드가 얇아서 그런지 엣지감이 정말 예리한 느낌이었고 가벼우면서 탄성이 정말 좋았던 기억입니다. 베이퍼 단종되고 미스테리 정캠버도 단종되고..... 쩝 나중에 유행이 다시 비뀌어서 다시 나온다면 메인으로 다시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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