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문법 확인하면서 글을 쓰고 수정했다가 지웠다 반복 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무시하는 편이 낫겠다는 마음이....
어차피 내 의견이나 다른 사람 의견이나 오십보 백보..
우리 식구 내 가정이나 잘 돌보자라는 생각이 ^____^
밑에 잣같은 글 보고 문득 글 남겨 봅니다...
대한민국 안에 간디가 그리 많은 줄 몰랐네요..
여러분 성불하세요 아! 스님도 성별 인종 나이 구분 없이 다 인간을 사랑하시죠!!
그런 스님들은 존경이나 하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 신청합니다.
본능적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