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혐오???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것 같아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아몰랑~~~~

 

 

어여 발목 낫고 경사에서 슬라이드 하고싶다요!!!!

 

원래 롱보드 입문할때는 프리라이딩에 반해 입문했지만

 

발목때문에 경사 근처에도 가질 못하니 점점 핸드트릭쪽으로 눈이 돌아가네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장비 쳐다보고 있습니다.ㄷㄷㄷㄷ

 

다실바도 좋아비고, 심플도 좋아비고, 로디드도 좋아비고....

엮인글 :

최첨단삽자루™

2015.07.02 08:39:37
*.62.216.218

움.. 전 아무말도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KIM.GJ™

2015.07.02 09:31:38
*.124.228.254

쉿~!!! 꿀빠다 맛납니다~!! 근데 너무 짜요,,,ㅋㅋㅋㅋ

최첨단삽자루™

2015.07.02 10:26:08
*.62.216.218

짜요 는 중국어로 화이팅 힘내라의 뜻이죠!

너무 화이팅?

좋다는 뜻으로 받아드립죠 ㅋㅋ

탁탁탁탁

2015.07.02 09:30:18
*.30.108.1

성철 스님이시죠??


저는

산은 산이요 술은 술이로다

로 간혹 이야기하곤 합니다...ㅎㅎ

KIM.GJ™

2015.07.02 09:32:27
*.124.228.254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냥 주워들은거 써먹어본겁니다.ㅎㅎㅎ

 

나 살기도 바쁜데 남 신경쓸 틈이 어디있겠습니꽈~!!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7.02 09:30:45
*.101.35.176

분명 한글인데 무슨말씀이신지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

KIM.GJ™

2015.07.02 09:35:08
*.124.228.254

굳이 이해하시려고 하실 필요까지는 없는 글입니다요...ㅎㅎ

단호박입니다

2015.07.02 10:03:15
*.1.214.49

추천
1
비추천
0

자연의 섭리로 설명하기에는 

사람의 편의를 위한 것들이

자연 파괴적인게 많아서 사람이 쓰기는 좀 그렇네요 ㅋㅋㅋ

EpicLog7

2015.07.02 10:28:28
*.78.97.195

그 산에 살고 싶고...


그 물에 놀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417
140914 주말에 용푱가유 [10] 보라돌이-™ 2015-07-13 1 884
140913 다슬기...... [15] 탁탁탁탁 2015-07-13 1 1122
140912 장센님의 술 이야기가 나와서, 술들에 대한 평가. [14] GATSBY 2015-07-13 1 1431
140911 무도가요제 [2] 간지보더향해~ 2015-07-11 1 1478
140910 급 뽐뿌를 받아서... file [15] 자연사랑74 2015-07-10 1 1556
140909 주님~ 영접합시다~!! file [11] 드링킹조 2015-07-10 1 1172
140908 더우시죠 file [8] 레브가스 2015-07-10 1 1041
140907 왔네요 왔어(2) (초특급 인증 ) file [41] DarkPupil 2015-07-10 1 1566
140906 아 덥다... 저도... file [12] 보라돌이-™ 2015-07-10 1 986
140905 아마존... [10] 낙엽타는불곰 2015-07-10 1 905
140904 한숨4 file [19] sweetyj 2015-07-09 1 1331
140903 가만보니. file [16] 그믐별 2015-07-09 1 1049
140902 거래처에서 자꾸 윈도우10을 물어보길래.... [13] Solopain 2015-07-09 1 2113
140901 기업인, 자산가의 도덕성 [17] 비로거 2015-07-09 1 1230
140900 어우 피곤해; [23] 레브가스 2015-07-09 1 1060
140899 이쯤에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13] 무쌍직전영신류 2015-07-09 1 1382
140898 나눔 결과 발표 .. [14] DarkPupil 2015-07-09 1 1283
140897 아직은 용기가 부족해서... [12] 쵸파♡ 2015-07-08 1 906
140896 지나가다가 한마디. [15] 그믐별 2015-07-08 1 1144
140895 주말의 저는 반찬을 만들었어요 ㅋ file [11] 달다구리 2015-07-08 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