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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 일명 부자티로 헝글계의 최고의 뽐뿌신. 내가 작년에 헝글을 시작 했는데 아마 빨간 아뒤가 가장 기억 남
미국에 사는거 같은데 맘모스 스키장 갈때 마다 너무 부럽다
30랩을 찍은 헝글 초 폐인
동성애 파문 이후 잠수 .. 보고싶습니다. 어여 돌아 오세요
레브가스 : 초특급 어그로의 절대 자였는데 요즘 힘이 빠진듯... 착한 모습도 많이 보이는....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뒤를 바꿔서 그리 된듯 돌아와 줘요 게이로 ...
카메라를 사서 한참 찍어서 올리더니 요즘 포기한듯 ..
흑돼지로 변모하려다 탄돼지가 되어 버린 불운의 아이콘
지산에서 올해는 한번은 볼거 같은 그분
소년왕 : 이분 하면 단연 이거 밖에 생각 안남
이용안내 위반으로 잠금처리 합니다 - 음슴체 사용 - 소년... [27]
예전 정자왕인가 . 그 만화가 있어서인지 첨엔 이상한 분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서포터
잘보여야 겠따 ..
M&M : 내가 헝글 시작할때 신기한 글재주와 드립과 댓글로 인기 쟁이 였다
엠엔엔 사진도 한 두어번 올린거 같다 . 사진 2개 올린거중엔 한개는 댓글을 안달아 준거같다 밉다 쳇
갑자기 서포트 한다고 그러더니 요즘 잘 안보임
개인적으로 서포트 때려 치고 자게 상주했으면 좋겠따 .. 요새 같은 비시즌엔 꼭 필요 한 인재
클라우스 : 지금 보니 술이름.. 첨에 봤을땐 정말 중후하고 멋진 아저씨
말도 조근조근 하시고 멋있다 알고보니 애아빠
가끔 등장하는 자녀 사진을 므흣하게 보고 있따 글은 잘 안쓰고 댓글을 주로 다시는거 같다
해일로 : 강습 비디로 이후 다필요 없다 "안녕하세요 해일로 입니다. " 사실 그 비디오 말 잘 안들렸따
까마귀 소리에 말이 묻히고 .. 직접 한번 봤는데 잘생겼따 근데 보드도 잘탄다
하늘은 공평하지 않다 ... 쩝 올해 시즌엔 강습 한번 해주세요 .. 물론 공짜로 ...
초보 : 한시즌에 보드 몇번 못탄다는 사람이 무슨 데크가 그리 많은지 ... 뒷조사가 필요하다 .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친하다 나혼자만의 생각 일수도...
나를 파란방패로 꼬신 장본인이다....아직도 못샀다 아 사고 싶다 파란방패 ㅜㅜ
양팔님 처럼 나도 싸게 이분의 장비를 구입하고 싶다 ... 더 친하게 지내야겠따
양팔 : 올시즌 많이 친해진 사람이다. 시즌권 케이스와 스텀 패드를 제작 했다 생각해보니 택배비를 다 냈다 ..
지산에서 그냥 줄것이지 쳇 .. 요즘 본업에 한참이다 .사실 웨이크 혼자 타러 다닐수도 있따 ..
시즌 되면 올해 데크를 몇개 살지 ..
나는 좋다 양팔님 데크는 렌탈덱이니 .. wall 팔았는지 궁금 하다. 올해 지산에서 같이 달릴꺼다 .
보고싶다 .. 질주본능 쩜님도 흠...
드링킹조 : 술과 안주의 글의 댓글엔 항상 있따 . 내가 술을 좋아 하는데 가장 친해지고 싶은 분이다 .
근데 멀다 내가 알기론 부산 사는듯 하다 . 14~ 19일 울산 가는데 한잔 하고 싶다
(━.━━ㆀ)rightfe : 이번에 서포트 때려 치신분 이분도 첨엔 이거 밖에 생각 안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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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는지 모르지만 새벽에 쪽지로 주고 받은 적이 있따 서포트인지 몰랐따 ..
알고 나서는 뭐 실수 한적 없는지 쫄았다 .
그 이후 글도 좀 올리고 하셨다 .. 아직 왜 썰렁한지 모르겠다 알게 될때까지 잘 봐야 할거 같다 .
그리고 아뒤 넘 길다 줄였으면 한다 라페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겟따 흠..
(당신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오늘 첨 뵜지만 수고 하셨습니다. 안보이는데 서 고생 하는 분이라 .. 진작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대충 적어 봤는데 .. 개인적인 썰이라 . ... 태클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왠지 .. 이글 잠길거 같은 느낌 .... 구어체인데 왠지 반말 같아서 .. ㅡㅡ 흠.. 모르겠따 ..ㅜㅜ
양팔님 데크는 렌탈덱이니...
양팔님 데크는 렌탈덱이니...
양팔님 데크는 렌탈덱이니...
웃프네요 ㅋㅋㅋ
어제 야근하고 자다가 이제 일어났어요 ㅎ
"학동"에서 초보님과 점심약속이 있거든요 ㅎ
내년에 차 바꿀 생각이라 올해는 더라이드로 그냥 탈거 같아요.
웨이크는 시간 없어서 못가고 있어요;;
그리고 웨이크에서 스키로 전향한지 꽤 됐는데요...
날 잡아서 용훈님댁에서 고기나 구워먹어요 ㅎㅎ
어머!! 당신...혹시...자기?
추워서 여기 오기 싫으실때까지 할껍니다!
왜 반말이세요.(백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