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차로한 저격의 논점은 이렇습니다.
자극적인 단어 사용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의
노력을 물거품만들고 그로인해 강제로 공백이 생기게끔 한점
사과하셔야 한다는겁니다.
내가 등떠밀었나 라는 댓글은 본인 생각만하시나본데
대단하신분이군요.
지금 광고쟁이들 없어서 그나마 그분들 공백을 못느끼는데
나중에 크게 다가올겁니다.
여태까지 쭉 게츠비님이 서포터들 괴롭힌건 아니지만
사생활로 이루어질 시간에 개인시간 쪼개 헌신하신분들
떠나게한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 생각합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rightfe&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32722897
저도 꾸지람 해주고, 다독여 주고, 종종 쪽지도 했던 라이피 님이 탈퇴 하셔서 가장 맘이 무겁습니다.
엊그제 그 사건은 라이피님과 관련이 되어있진 않았지만....라이피님께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에 바로 리플들 달았었습니다.
리플 날짜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