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님의 뽐뿌에 저도 오늘 미친듯이 헤메여서 폭풍 흡입하고 왔습니다. .
험한세상 다리건너 어렵게 찾아갔더니 천상의 맛이 기다리고 있더라는. . .
고생끝에 낙이 있다. . 성현의 말씀은 틀린 것이 없습니다. .
2.2파운드의 튼실한 몸무게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제가 태어나 먹어본 갑각류 중 단연코 최고의 맛이네요. .
식당 추천해주신 *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집 떠난지 며칠 안되었는데. .향수병 걸릴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