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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할일을 체크 해보니 흐흐흐 할일도 없고 사장은 골프 가고
널널 하게 자게링이나하고 오랜만에 빈둥빈둥 거려야겠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 .......
오늘 아주 클레임들이 막 생겨 나오네여. 철강 유통업에 종사하는데..... 판이 광이 나니 안나니
판길이가 길다 짧다. ㅠㅠ 다 교환해주고..... 아까운 운임비 ....... 오늘 클레임 걸려서 한 60~70정도는 손해본것 같네여
처리는 거의다 했지만 X싸고 안닦은것 처럼 참 찝찝 하네여. 내일 사장이 한 XX을 할것 같은데.......
빈둥거려야 겠다는 저의 나테한 생각이 이런 결과를....... 자업 자득이네여....
우리 모두 열심히 합시다.
알류미늄 키로당 단가가 얼마나 되나요?
어제 울 사장님은 무산소동 마진 안남는 다고 서류 집어던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