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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글도 꾸준글이되면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는다"

 

디시같은곳에서나 통용되는 줄 알았는데

 

펀게에 있던 바람의 전설 슬라이딩턴과 무슨 아씨의 소프트카빙 영상을 보고

 

그사람들도 이제 어떤 의미에서는 일가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멀리서 타는 폼만 봐도 보드와레프팅 소속인지 알겠습니다.

 

진짜 다리모양이 인상적이네요.

 

첨 봤을때는 그냥 웃겼는데

 

계속보니까 묘한 중독성에

 

마침내 이제는 흉내내고 싶어지네요.

 

이번주말에 보드타러가면 꼭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결론>그런 마음가짐을 응용정석이라고 합니다.

 

 

 

 

엮인글 :

이박사

2010.11.17 13:36:42
*.229.47.226

템포쉬붕턴? 쉬붕.쉬붕.쉬붕.

moo.

2010.11.17 13:38:35
*.126.245.241

성우에서 그런 자세의 여자보더 한 명 본 거 같아요...


쩍벌턴...

깡통팩

2010.11.17 13:41:00
*.218.112.140

스쿳님 글의 장르는........

 

울트라 초특급 서스펜스 액션 스릴... 망글?? ㅋㅋㅋ

 

 

덧) 다담주에 시도  하시면 안됩니까?? 제가 꼭 동영상 찍어드리고 싶은데 ㅠㅠ

 

 

슭훗

2010.11.17 13:42:19
*.226.112.1

다담주엔 제가 못가요 ㅎㅎㅎㅎ

슭훗

2010.11.17 13:43:13
*.226.112.1

이번주 일요일에도 용평에서 강습을 하시네요. 인상착의도 알았으니 꼭 인사드리고 싶어지는데 왜 하필 옐로우...

설과장

2010.11.17 13:47:35
*.87.63.220

엇 이번주말에 비온다는데... 저도 가서 꼭 가르침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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