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아침에 입을옷을 찾다가 작년에 자주 입던 녀석을 입고 나왔어요
작년에 자주 입은만큼 자주 빨았더니 쫄아들었어요............(네......살찐거 맞아요 ㅡㅡ;;;;;;)
좀전에 디자인실 막내랑 복도에서 마주쳤어요
막내 : 와 동풍대리님 몸 디게 좋으시네요
동풍 : 으잉?
막내 : 갑빠 짱이다~ 운동 많이 하세요?
동풍 : 아....으...응.........
새가슴을 물려주신 어머니에게 무한한 감사를............
2010.11.17 13:45:42 *.29.120.138
여자분은 아니시죠?
ㄷㄷㄷ
2010.11.17 13:46:05 *.87.63.220
아... New 슴가 인줄...........;; ㅈㅅ;
2010.11.17 13:48:14 *.144.219.204
아하하하하하
2010.11.17 13:55:27 *.161.122.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7 13:46:24 *.134.65.204
나도 한갑빠 하는데.ㅋ
2010.11.17 13:46:28 *.105.37.56
새가슴 1명 추가요 ㅡ.ㅡ/
2010.11.17 13:47:30 *.126.245.241
갑바짱 ㅋㅋㅋ
2010.11.17 14:01:14 *.94.41.89
아.. 그거 갑빠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요;
2010.11.17 14:02:37 *.169.23.82
아... 슬프다......(요)
ㅋㅋㅋ
2010.11.17 14:03:03 *.196.29.6
갑바 ㅋㅋㅋㅋ
아.. 그거 갑빠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요;(2)
아닌줄알았....
2010.11.17 14:05:55 *.114.78.21
엄허.
2010.11.17 14:09:51 *.123.108.107
새 가슴 하니깐 영화 아는여자가 생각나네요...
여자분은 아니시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