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abiz

2015.07.24 16:28

개인적으로는 타데크 대비 피로도가 더 있던 데크였습니다. 사이드컷이 깊어 턴 중반부 부터 너무 말리는 경향이 있던 점에서는 작성하신분하고 일치하네요 ㅎ 스티커는 붙이고 드라이기로 충분히 지져 주니 시즌 내내 가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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