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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랬어요!
3,6,9(개월 등) 주기적으로 일을 그만두고싶어하는 강력한 욕구!가 생긴다고-_-
요 몇달간 정신없는 업무, 야근에, 생전 못느꼈던 직장상사의 갈굼까지!
입사초 2년정도 매일같이 철야에, 휴일반납, 연가반납, 주말반납까지 하면서 고생고생했는데..
힘든고비, 마음 다스려서 여기까지 온거 같은데...
그 369의 위협?이 이제 다시야 돌아오고 있나봅니다..
그간 6년동안 나름 잘 버텼는데...
회사 불지르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설마 이거슨 기문답? 헐~)
안녕하세요. 결재받으러 갈때 "너나 잘하세요~" 를 외치고 싶은 쩔면입니다(--)(__)
덧; 직장인! 화이팅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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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나 퇴직욕구가 솟구쳐 오를땐 10개월 할부쯤 질러주는 겁니다.
일 할 맛이 나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