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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엄마한테..
귤좀마니사다주삼
오늘부터다욧돌입
저녁에고구마밤귤
먹어야겠어ㅠㅠ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답문이..
시집가라 나챙기기도
힘든데챙겨주기정말
구찮어~~
서러워요.............ㅜㅜ
2010.11.17 16:19:21 *.78.124.101
엄만무슨
시집은뭐
혼자가나
2010.11.17 16:29:36 *.196.64.252
삐뚤어질꺼에요..
2010.11.17 16:19:43 *.232.139.162
오늘 외박하세요.....
부모님이 즐거워 하십니다^^
2010.11.17 16:30:20 *.196.64.252
12시넘으면 전화와요..ㅜㅜ
2010.11.17 16:20:30 *.124.233.2
예전에...
몇달만에 고향집에 가는길에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으로 삼겹살이 먹고 싶다 하였습니다.
집에 갔더니 삼겹살 대신 삼계탕이 나오더군요
왜냐고 묻자 어머니께서는
"응.. 삼계탕이 먹고 싶더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0.11.17 16:31:08 *.196.64.252
전 삼겹살, 삼계탕 말고 귤!!!ㅜㅜ
2010.11.17 16:29:39 *.94.41.89
헝글에서 한분 주워가세욤..=_=;;
2010.11.17 16:32:35 *.196.64.252
아무도 안주워갈듯..=_=;;
2010.11.17 16:44:42 *.204.15.100
요이땅 ♡ 신짱
잘데쓰면 조케따.
2010.11.17 17:02:43 *.218.12.26
전 여자사람이 절 잘 주워갈 수 있도록 손잡이 옵션도 달려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슬퍼YO!
2010.11.17 17:24:03 *.205.75.2
저처럼 혼자서도 잘해요 해보세요~
2010.11.17 18:53:36 *.98.90.157
저렴하게 ...시집보내드립니다....
저희회사....장가보내달라고 때쓰는 팀장님 실장님 이계셔서...
성격좋고 외모 괜츈하고.연봉도 좋아요.....
자세한...내용은.입금후...
엄만무슨
시집은뭐
혼자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