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8.08 19:51:22 *.83.127.48
제가 훈련소에 있을때 저랑 같은 내무실있던 친구가 3일만에 봉와직염에 걸렸죠..
훈련내내... 집차에 실려서 이동..밥도..배식받아서 받아먹고.................왜 이생각이나죠--;
2015.08.08 20:05:50 *.12.157.100
……
2015.08.08 22:29:29 *.12.99.32
의병전역입니다.
의가사는 집안에 일이 있는경우 입니다.
2015.08.08 23:49:09 *.12.157.100
2015.08.08 20:10:38 *.161.150.189
2015.08.08 20:31:11 *.33.111.86
끓인물 공감 ㅋㅋㅋㅋ
더워죽겠는데 식중독 어쩌구 하면서
뜨거운물 줄때 확부어버리고 싶었어요
2015.08.08 22:48:24 *.12.99.32
전....
특급관심 사병이였던
저만 보면 힘드냐?...
라고 물어보는 통에...
2015.08.09 09:31:37 *.187.182.70
2015.08.09 10:07:40 *.215.251.250
하...저는 6월에 들어 갓는데 그때도 죽을 뻔 햇는데.ㅠㅠㅠ 8월은 얼마나 더우셧을까..;;;
2015.08.09 10:41:34 *.62.162.104
2015.08.09 13:16:37 *.116.83.167
02년 7월군번입니다 뜨신물과 미직지근한 포카리 생각나네요~~
2015.08.10 14:36:01 *.214.170.177
전 ***2년도 7월23일 군번입니다
수류탄 교정 갔다가 온도가 38도
점심먹는데 식중독 걱정해주셔서 펄퍽 끓는물 주시고
다행이 행군은 야간행군이 전부였다는
훈련복에 쉰네가 ;;;;
아 장마까지 와서 습진을 달고 살고
아 놔 진/짜 생각만해도
제가 훈련소에 있을때 저랑 같은 내무실있던 친구가 3일만에 봉와직염에 걸렸죠..
훈련내내... 집차에 실려서 이동..밥도..배식받아서 받아먹고.................왜 이생각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