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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주 토요일 water bomb 를 가기 위해 시동을 걸고 차를 둘러 봤는데 헉....
문콕이 ..........
좌절 신경질 욕......
화를 가라 앉히고 일단 잠실로 출발 하고 잘놀고 돌아옴 ..
일요일 바로 관리실 상황실로 가서 cctv 분석 ..
쩝... 아파트가 오래되서 화질이 넘 구린...... 번호판도 안보일 지경 ㅜㅜ
그래도 범인으로 지목 되는 차한대를 발견 함
동네에서 같은 차를 찾기 시작하여 바로 찾음 .
전화 통화 성공 .. 7시에 오니 그때 보자고 함..
7시에 봤음 제가 cctv 다 봤는데 문콕 하신거 같다고 함..
아니라고 잡아땜 ..
차 옆에 주차해서 맞춰 보자고 함..
마춰봄 딱 맞음...
7만원 받음 끝 ..
정황.
1 8시 30분에 문 4짝을 다 열고 세차 하심 . (이때는 조심히 열고 세차 하신듯 함 )
2. 12시 나갔다가 와이프로 생각 되는 사람을 데리고 그자리에 다치 주차함
- 이때 그분의 와이프가 문을 팍 열음 .. (내차 문콕 ㅜㅜ )
결론
일반적으로 차문 열때 조심이 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운전자는 필히 내릴때 조심 하라는 교육을 할 필요가 있음.. 새차를 사본 사람은
여자남자 상관없이 조심히 하는데 조수석및 뒷자석에 맨날 타는 아이들 .. 정말 무서움...
문콕 하신분들은 별거 아닌데 왜 난리냐 하시겠지만...
저의 재산 1호임 ..돈이 ...얼만데 ....ㅡㅡ
그리고 이번에 문콕도 도장 부분 찍혀서 도색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멀해도 표가 난다고 합니다.
새차를 도색 할수는 없어 그냥 스크래치를 컴파운드나 등으로 최대한 표시 줄이고
탈거라 7만원만 받았습니다. 쩝 ㅡㅡ
주차시 문열때 조심 합시다요 !!!!!
싸게 받으셨네요.... 아고.. 가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