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착각하고 12시부터 ㅡㅡ 갓더니 아무것도 없기에 멀까하고 지하매장으로....
아직 몇분 안계시더군요.... 오비오 크루넥 하나발견... 크루넥 딱맞는 사이즈 하나 필요한터라 하나 낼름한후... 페북... 써리투 이벤당첨으루.. 경품받을 써리투양말 받으러 스포츠파크로 이동했네요 .. 20주년 써리투 부츠 구경이나 하고 한번 신어나 볼까 하고 가봤지만 퀵레이스 버전만 남아있고 끈은 나갓더군요.. 누가 가져가신지 짐작이가는...
그후 다시
열린 장터를 나가니.... 주차장에 한분 ... 그때부터 한시부터라는걸 인지 하고... 오비오카펠 들러.. 방명록 작성하니 아메리카노를 똬악 .. 더운데 감사히 잘마셨네요.. 이것저것 둘러보고.. 근처 분식집서 .. 밥을먹고 다시 열린장터로 향해... 마침 몬토야 셋트등 파시는분과 몇붙이 나와계시기에 눈팅좀하고.. 장갑하나 더 질렀네요.. 다만 s라 동생 주는걸로...
처음 가본거라 조금 기대하고 갔으나 .. 계속 있지 않아서 일지.. 아니면 휴가들
가셨는지 몇분 없는거 같네요... 롬프는 안다녀와는데 그게 좀 아쉽내요..
지방에서 누이집에 어머니랑 가늠겸 들른건데... 기대치보단 ㅜㅜ 조 아쉬웠네요...
결국 내려오는길에 다시 들렸지만... 6시쯤 다시
들렸지만 흠... ㅎㅎㅎ;; 많은 분들 와있을까 하고 기대 한것보단 좀아쉬운...;; 중간중간 들려서
그런건지 ㅎㅎ;;;
학동 에서 홍대 갔다가 용산갔다가 학동에서 다시 청주 오니 9시네요ㅡㅡ 으 완전 피곤한하루네요 .... 이건 일기수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