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바인딩과 부츠를...
*바인딩
- 우선 깨끗한 클리닝이 기본입니다.
1. 정성을 들여 구석구석 닦는다.
2. 그 동안 있는 힘을 다해서 조여 놓았던 나사들을 좀 쉴 수 잇도록 풀어서 닦는다.
3. 풀었던 나사를...보관이 용이하게 다시 제자리에 맞춰 조립을 한다.
이 때 너무 꽉 조이지 마시고 풀리지 않을 정도로만 조이기를...
4.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바인딩의 경우... 충돌 또는 잦은 스크레치로 인한
마감이 벗겨진 경우가 있는지 살핀다.
발견시... 4WD등의 유제품을 사용 공기와 접촉을 차단 하던지 그 부분 색깔과 같은 페인트를...
5. 에이에스를 위뢰할 부분들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구입처 또는 수입상을 통해 구비한다.
나중에 시즌이 임박해서 찾으려면 왜이리 없는지...
이상 바인딩편이었습니다.
*부츠
- 먼저 아웃쉘을 깨끗이 소재합니다.
그리고...
부츠는 라이너와 아웃쉘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대다수이다.
절대 분리를 비추하는 바입니다. 형태가 변합니다.
좀 더 빠를 건조를 위해 분리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비시즌은 깁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기를...
따뜻한 곳에서 말리시면... 98% 냄새가 남습니다.
다 말리셨다면...
신문지를 작은 단위로 구겨서 적당히 넣어둡니다. 너무 많이 너으면 부츠 늘어납니다.
그리고... 살짝 부츠 끈을 묶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이상 부츠편도 끝났네요.
그럼... 다음편... 의류, 악세사리편에서 봐요. ^^*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려도 조금은 냄새가 남자나요.
팡이제로나 페브리즈 같은 것을 뿌려 냄새를 없애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