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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 사이트들 같은 프로그램 쓰는지 비슷하게 운영되는듯 했어요
일단 국내 소비자들이 관심가지는 해외소재 판매사이트들이 가격을 내려 올려놓으면
그때그때 자동으로 환율계산해서 구매대행 사이트에 반영되게 한듯(컴퓨터는 잘모르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미국내 제품을 배송비포함 199달러 넘으면 나중에 배송회사내 관세담당자가 전화나 문자 주셔요
세금은 얼마고 배송비는(오버사이즈) 어떻게된다고 추가금 전화주십니다
제가 권장하는 직구는 199달러포함 그가격 이하로 사거나
AS같은게 발생될 확률이 적거나...또는 AS를 국내에서 큰 차별없이 받거나...편법이라도 받을수 있거나
이또한 본인이 처리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직구하시고요
또는 국내품절인데 너무 가지고 싶거나 들고만 다녀도 남들이 부럽게 쳐다보거나^^
국내에 수입안된 물건인데 꼭 가지고 싶거나
국내 소가가 100만원인데 미국 사장님이 미쳐서 50%세일을 때렸거나 등등 입니다
#본문글:추가금 발생될꺼예요
어떤 사이트 인지 모르겠지만 저런곳은 대부분 직구 사이트 가격을 원화로 계산만 해놓은경우가 많아서
때로 관세와 배송비가 추가될확율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