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첫번쨰 처음에 데크구매한거에 대해 올리신분이 

좀 생각없이 질문을 하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두번쨰 저런 민감한 상황의 글은 양쪽 정황을 들어보고 난 후 회원분들이 댓글을 다셨으면 좋았을텐데........ 

뒷일은 생각지도 않은 채 달린 내용의 댓글들을 보면서 참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들게 하더군요. 

결국에는 스포츠파크 사장님께서 해명 글까지 올리시기까지했죠

그전에 데크구매자님의 댓글에 마녀사냥 같은 내용의 댓글 다신분들이 스포츠파크 사장님 글에 다시 약(댓글) 을 

치시는 것을 보고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뭐 그것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샵의 입장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영업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혀질지도 모르는데 

과연 생각없이 댓글 단 사람들이 차후에 생기는 상황까지 생각들은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세번쨰 헝글에서 한 샵에 대해 과격하게 표현하는 댓글은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 저역시 처음 묻답에 글올라왔을때 09년식대비 가격이 30이라면 비싸단 생각은 가졌습니다.

이유인즉.. 그가격대에서 선택폭이 여러게 있었기때문이죠.

다만..제생각에도..샵에서 70%정도에 판매하신듯한데...그이하로 판매가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기도합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차이인거겠죠

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얼라이언 데크의 가치관인것 같은데 데크에 대한 정보를 얼만큼 알고 계시는지요??

30이라는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을 가질려면 그것도 공유게시판에서 적을 내용이라면 그정도는 아시고 측정을 하셨으리라 보는데..

혹여나 그게 아니라면 더 이상의 얘기는 무의미할꺼 같습니다. 

논점과는 살짝 다른 얘기일수도 있지만 저는 대한민국의 군중심리(유행에 예민한)가 참 아이러니 하더라고요~~

이와같이 소비자분들의 가격에 대한 판단을 할때는 유행성을 따라 너무 치우치는 경향이 큰것 같아서 저는 오히려 그런 점이 

아쉽고 그래서 위와같이 데크 가격에 대한 논쟁이 커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데크의 가치관...전 그런거까지 전문적으루 파고들어가진 않습니다^^ 관심가는 데크 이것저것 타보는 성격이고..가격대도 따지진않습니다.. 그냥 타보고 맘에들면 타고 아니면 다른것타보고 하는쪽이구요..

얼라이언 데크에 관해선 위 스포츠 파크사장님께도 직접들은바 전문적으론 이해하지못하지만 충분히 좋은장비라는건 알정도론 설명들었습니다.

30이란 가격을 비싸다라고 생각한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렇다고 30만원에 판매가 되었다해서 크게 문제삼을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판매했다고 하더라도 그이하루 판매가능할까하는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앞뒤안맞는말이지만 이게 제개인적인 생각이네요

군중심리.끌어내고싶은 맘도 없고요 전 현문제 좋게 해결된거 같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더이상 논쟁이 오고가는 일이 없게 해결되는게 제일 좋은거지요

그러게요 앞뒤가 안맞는 말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저역시도 더 이상의 논쟁이 없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가격 측정이라는건 그 샵에서 내린거죠

또한 스노우보드 아주 유행에 민감한 제품이죠 매년 물쏟아 내듯이 나오는 제품이니까요 

1년만 지나도 미국 같은경우 리테일 가격에서 50%에서 최대 60%까지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는 년식이 오래된 제품은 별로 없어요 인기가 없는 브랜드 같은경우 간간히 있지만 60%이상으로 세일은 하진 않쵸 있어도 사가지도 않코요 그런데 그런 제품을 샵에서 추천을해서 팔았다는거는 재고떨이죠

이건 누가 봐도 누가 생각해도 아니라고 변명을 할수가 없는거죠

왜 스노우보드 나무판떼기가 년식때문에 비싸게 팔아요? 왜 자동차와 비교를해요...소비자를 호구로 안다는거죠 

년식이 오래된건 30만원에 판것도 문제이지만 이걸 샵에서 추천을해서 팔았다는게 가장큰 문제이겠죠?

고객이 원해서 딱 집은게 아니고요 

벤틀리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고 하고 샵에 갔는데 30만원에 저물건을 추천해서 사왔는데

오래된 제품이면 아 그런가보내 하고 넘어가실일이신가요.?

개인적으룬ㅜㅜ 제댓글에서 논쟁이 벌어지는게 왜일까 하고 생각이 드는 1인입니다.;; 전 논쟁도 좋아하지않고 샵 사장님 편도 아니고 ..구매하신분 편도아닌 전 제편이니간요-0-

네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생각이 드는것이 년식에 오래되었다고 하여 샵에서 추천을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스포츠파크 사장님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판매자분께서도 좋아하셨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추천을 하여 

상대방이동의하고  좋다고 구매 한것에 대해는 문제 될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허위 정보를 구매자에게 전달하여 그 정보로 인해 물건을 구매하게 된다면 그점은 마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각격적인 면에서 이 글이 비교할 내용일지는 모르겠으나 중고 제품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년식이 지났다하여 무조건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보여 지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역으로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샵에서 판매하는 금액에 대하여 이런 공적인 곳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논쟁하는것은 좋아보이지 않는걸로 생각이됩니다.

부가티님께서 데크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계시니 제가 뭐라 말은 하진 못하겠지만 스노우보드 제품도 이베이서만 봐도 그런 제품은 몇몇되죠~^^

일단 말씀하시는 요는 알겠습니다. 

저랑 동일한걸 느끼시다니....

찌찌뽕!!

물론 화가 나서 그쪽입장에서는 충분히 말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너무 거북하죠....@.@//

화가 난다해도 행사주관한다는 공인이라는 사람이 어찌저리 겸손하지 못한건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동의합니다. 물건이 안팔린건 혹은 못판건 뭔가 이유가 있겠죠.

제품이 별로거나, 마케팅이 별로거나, 인지도가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네이버에 검색조차 제대로 안되는 데크를 좋게 생각할 초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검색이 되어야 좋은 데크라는 뜻이 아니고.. 그정도로 사람들한테 잊혀진 고대의 매니악한 데크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