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직구를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직구인입니다.
벌써 직구를 한지 2~3년 되가네요.
워낙 싸게 파니까 A/S도 필요없이 직구를 하게되네요.
하지만 직구를 통한 깨달음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도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르게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학동에서 1개값으로 직구는 2~3개를 살수 있으니 1개는 내가 쓰고 1~2개를 팔아도 이익이 되겠다 싶은거죠.
아무튼 직구는 좋지만 2번,3번 생각해보고 1개만 사세요ㅎㅎㅎ
이번시즌 타게될 직구 데크와 바인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