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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막말파동으로 1년 정도 쉬다오고

장동민 막말파동으로 라디오 하차 그외 하차 


막말 하고 흥한 사람이 없네요

 


당장은 그누구도 지금  이 늦은 사과글을 보고 용서 하시는 분들은 많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상황을 봤다는게 이해가 않됩니다. 

다들 이런 생각 일겁니다. 


헝글러들..

글 올렸네 . 아 열받는데 사과 안하네 ..

다음날 안하네 아 쌍... 

다음날 안하네 아 쌍...


걍 사지말자 .. 그거 말고도 다른 브랜드 많다 

그래 직구나 하자 그돈이나 그돈이나 .. 잘사면 더싸다 직구가 ...


헝글러는 사과글을 다 포기하고 불매 아닌 불매가 시작되었는데 

그러고도 몇일 동안 무소식이다가 갑자기 

뜬금 사과문 


잘도  용서해 주겠습니다. 

타이밍도 너무 잘 잡으셨습니다. D-2


제마음도 그렇습니다. 일단 이번 시즌은 어렵겠습니다. 


예판을 해버린 FXXXX 도 후회 하고 있지만 전액 지불하여 버릴수가 없네요 

전 거지새끼니까요 쩝 . 


저희가 생각 하는 MC 마음 속 


거지넘들 구걸이나하고 아 짜증나니 내 개인 페이스북에 

한번 까자 . 


(그외 동조자들  ... 맞다구나 달려 들고. )


그 많은 MC 님 리플 그래 그래 거지 거지  


난 나야 내마음을 표현하는데 너네들이 뭔데 ..나한테 뭐라하노 .


(불매 및 직구 여론이 일고 현실화 되니 )


아 .. 이거 어떡하지 . 

다음날 아 이거 어떡하지 ..

맘을 속이고 사과해야하나 .. 


(주위 사람들) 야 매출 떨어졌어 빨리 사과해 장사 말아 먹을일 있어 ?


아 사과해야하나 싫은데 .. 

다음날 아 사과해야하나 싫은데 ... 


아 그래 눈 깜고 한번만 하자 .. .



제가 글을 잘 못써서 표현이 힘들지만 이런식으로 생각 하고 쓰지 않았을까 

생각 하고 있을 겁니다. 


사람 마음이 쉽게 변하나요 ? 절대 안변하죠 


하지만 변하죠 돈과 권력과 이익이 관계 된다면 .....












엮인글 :

양팔벌리고시선은멀리

2015.09.04 09:13:40
*.199.159.136

다크님.....

DarkPupil

2015.09.04 09:14:21
*.220.156.186

네? 화들짝 ... 

양팔벌리고시선은멀리

2015.09.04 09:14:43
*.199.159.136

처음으로 다크님 글에 추천드릴께요 좋은 하루요~

DarkPupil

2015.09.04 09:33:34
*.220.156.186

추천 안주셔도 됩니다. 

차에 붙일 스티커나 주세요 ㅡㅡㅋ

승연22222

2015.09.04 09:15:34
*.117.140.1

추천~

DarkPupil

2015.09.04 09:34:06
*.220.156.186

저글이 제 마음입니다. 

승연님 마음도 ? 

둿발차기만3년째

2015.09.04 09:29:51
*.145.65.148

주둥이로 흥한자 주둥이로 망한다.......by둿발차기.

DarkPupil

2015.09.04 09:34:25
*.220.156.186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속담

Black-B

2015.09.04 09:37:36
*.247.169.84

저역시 다크님 말에 동의합니다..

오래전부터 들어온게 있어서 이런일이 일어날줄 예상했고

사과에 대한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요~

출이반이라는 사자성어 처럼 자신에게 나온것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가게 되어있으니까

이번을 기회로 그분이 많은 생각을 하셨으면 하네요~이글 추천 꽝~!!

DarkPupil

2015.09.04 09:43:09
*.220.156.186

전 사실 페북글을 보고 충격 이었습니다. 

그글을 보고 나니 이해가 되더군요 . 


첫 학동 나들이에서의 그 쌀쌀함이란...  쩝 



곰마을푸우[인연]

2015.09.04 09:59:08
*.161.176.198

다크님 제 마음속에 다녀가셨어요???

밑에도 댓글들 남겼지만.....제가 하고픈 말씀만 꼭 찝어서 하시네요~~~추천....ㅋㅋㅋ

DarkPupil

2015.09.04 10:29:09
*.220.156.186

저의 마음이 대다수 헝글 분들의 마음일거라고 생각 하고 적었습니다. 

타쿠

2015.09.04 10:15:18
*.243.200.91

이글에 추천수가 많은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DarkPupil

2015.09.04 10:29:43
*.220.156.186

저가 느끼는 봐를 적으면서 비슷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미르~♂

2015.09.04 10:33:15
*.236.61.2

다크님... 언제나 느끼는 건데..

 

눈이 참 이쁘세요~ ^^

DarkPupil

2015.09.04 10:35:48
*.220.156.186

아 역시 알아주시는 분은  아톰님 말고 미르님도 추가요  ..... 


(중복 답글 ㅋ)

세상을 똑바로 보라고 혜민님이 눈을 주셨으니...(눈을 디자인 해주신분)


똑바로 보니 MC 님이 보이네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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