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니까 3000원으로 한끼를 해결하시던데...

저는 이번 시즌 한 800원으로 한끼 해결할랍니다...

어떻게 보면 상업성글이지만...사이트는 안올리고 상품에 대한 정보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보충제라고 아실란가 모르겠네요...

헬스클럽에서 아저씨들이 운동할때 마시는거...

국내에는 잘 안알려져있지만 해외에서는 생활화되있는 제품이랍니다...

국내운동선수들도 보충제로써 영양소를 공급하고 있구요...메이져리그선수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 보충제를 먹으며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보충제란 운동할때 소모되는 칼로리를 채워주는 식품입니다..

보충제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배합되있구요...

원래는 식사대용으로 나오는것이 아니고 영양보충용으로 나오는거지만...

하루 1~2끼정도는 보충제를 대신 먹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계산상으로 따져보면 4~5kg 국산제품으로 볼때 7만원짜리 제품이 있는데..

매 끼니마다 돈으로 계산해보면 약 한끼마다 700~800(정확히 777원)원정도의 비용이 나옵니다...

뭐 럭셔리하게 먹을 경우는 해외 최상급 제품을 먹을때 한 1700원정도 나오구요...

먹는 방법은 우유나 두유(강추), 물에 타서 먹는거랍니다...간단하죠??

슬로프나 리프트위에서도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고...비용면이나 시간면에서 최고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앞서가는 보더가 될수 있을거 같네요...

멋지게 라이딩 하고 내려와서 보충제로 한잔으로 칼로리 게이지 만땅채워주고~~ ^^

저도 보더로써 느끼는거지만 그 엄청난 칼로리 소모를 채워주기는 힘들겠죠...*^^*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먹을수 있는 간단한 식품이죠...

전 이거 먹으면서 느끼는거지만...참 신기한 제품이랍니다...

점심시간 전에 배가 고파서 이거 한잔(400ml)먹으면 배불러서..점심을 못먹으니까요...ㅡ.ㅡ;;

이상하게 먹을때는 못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부르답니다 ㅋㅋ

전 이번시즌부터 이것을 먹으며 보딩할라구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차장가서 라면끊여 먹는거랑

사발면에 물버먹기도 하는건...가끔할거구요~

이제 보충제로 끼니를 때울랍니다 ^^

제가 일하는곳이 인터넷으로 보충제를 판매하는곳이라서...ㅋㅋㅋ

사이트주소를 올리면 상업성글이 될거 같아서 안올리구요~

주소가 알고 싶으면 이메일로 궁금한점이랑 보내주시면 알려드릴께요~

e-mail : aronamin12@lycos.co.kr

그럼 이번시즌 배부르고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03-04시즌은 지나면 다시는 안오니까요...
엮인글 :

┏arvine┛

2003.10.04 20:19:36
*.88.202.250

이거 먹으면 열량은 된다지만 배가부른가여??

배고픈보더

2003.10.04 21:24:52
*.210.166.199

제가 느낀바로는 그렇답니다 ^^ 보충제는 영양소를 가루로 만든것이라서...포만감은 대단하답니다...

오키

2003.10.04 21:46:45
*.138.210.218

전 꼭 밥을먹어야...

랍캣[MTGB]

2003.10.04 22:00:22
*.55.167.102

멋진 방법이네요..
돈없어서...하루 한끼..잘먹어야 두끼 먹는 저에게는 획기적인~!
(누가 밥좀 사줘여...쫌~~!)

라피

2003.10.04 23:09:07
*.243.62.193

보충제먹으면 속이 느끼해지는데...
비린맛안나는게 머가있는지 그것도 함 추천해주세요..
잘모르시는분들이 무조건샀다가는 비린맛엄청있는거 삽니다 ㅋㅋ

마약중독

2003.10.05 03:17:15
*.208.193.75

보충제..한 때 동네 헬스장 다니면서 설치다 몇개 묵어봤는데여.
음 잘 고르면 맛난 것들도 있긴 합니다.ㅎㅎ
근데. 영향분이 충분한건 맞는데..별로 배는 안부르던데요? 냠 나만 그런가..

마약중독

2003.10.05 03:22:37
*.208.193.75

그리고 문제가. 보충제는 보통 우유나 물등에 타서 먹게 되는데. 그게 뜨건물에 커피 넣고 스푼으로 젓는 것처럼 쉽게 우유나 물에 녹는게 아니라. 셰이크용기등에 넣고 흔들어서 섞어야 제대로 먹을만 해집니다. 따라서 보드장에서 먹기에는 좀 불편하지요. 미리 집에서 타서 섞인 액체만 가져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맛이 상당히 이상하더군요-_-; 그 때 그때 타먹어야 그나마 먹을만하지..음(제가 먹은 보충제만 그런 걸수도있겠죠..냠)

호요보더

2003.10.05 06:16:58
*.214.4.127

이거 어디서팔죠

썰렁이

2003.10.05 09:57:44
*.35.210.21

글쓴님 저도 보디빌딩을 현재 7년째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님이 추천하신 건강식품은 전 별루네요.....참고로 국산이든 수입 근육강화제 아미노산..크레아틴..등등은 포만감을 느끼시기 힘듭니다...님만의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괜히 다른 보더들이 구입후에 후회 할까봐서 그러는거에요...저도 현재 운동하면서 복용중이구요..4가지 복용..(크레아틴,아미노산,글루타민,담백질보충제등)...의약품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분류되어있지만 부작용도 엄청 심하죠..사람마다 체질이 틀려서 거부반응을 많이 일으키곤합니다.설사,,구토등..보딩하다가 싸이드로 빠져서 오바이트나 설사를 슬롭에서 경험하시고 싶으신분께 추천합니다..웨이트트레이닝을 위한 건강식품중에 포만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은 다이어트식품으로 나오는 가루로된 다이어트식품밖에는 없습니다...순진한 보더님들 건강식품이라고 무턱되고 사셨다가 낭패보기 쉽다는거 알려드리고 싶네요...

모래

2003.10.05 13:26:41
*.124.124.22

저도 헝글이지만 머니머니 해도 입의 미각과 씹는 맛과 포만감을 모두 만족하는 것이 좋지..무슨 포말..알약같은 약으로 어떻게 한끼를 때우려하시면서 어찌 인간이 살아가면 느끼는 행복 중에 하나를 버리려 하십니까? 정말 헝글해도..밥은 3000원정도로 싸게 먹으면서 즐거운 보딩합시다..

후후

2003.10.05 15:38:06
*.192.49.175

좀더 즐겁게 먹고 살자고 뽀드도 타고 다니는건데 먹을건 제대로 먹어둬야죠
시간이 아까와 간단히 때우는 일은 있겠지만 뽀딩 마치고는 따땃한 국물과 함께하는 국밥류가 최고입니다

[韓日Boarders]

2003.10.05 17:06:41
*.86.185.238

저도 헝글하게 타면서 지,지난시즌에 천마산에 상주하면서 오전,오후타고 왜 에너비트나 파워에이드같은
이온음료 마셔가면서 탔는데....상당히 좋더군요. 오전,오후 쫄쫄 굶고타면 큰거 하나 금방 마시드라구요 -_-;
그거하나 다 마시면 기분때문인진 몰라도....좀 괜찮은거같고 ^^; 진짜 진짜 헝글할때 쓰면 그래도 좋을꺼같네요

BoardHolic

2003.10.05 18:24:48
*.104.6.118

무주 만설봉에서 끄려주는 라면이랑 난로위에 대펴논 정종 한잔 마셔주고 내려오면...으히히히..ㅡ_ㅡ;;

청년폭도

2003.10.05 20:39:24
*.83.117.28

전투비행기조종사 비상식량.. 준넘 말로는 캬라멜하나에 하루씩버틴다고 하더만
그거먹꼬 하루버텨보까? 하다가 굶어 뒤지는줄 알았소!! ㅋㅋ

보더^^

2003.10.06 00:16:22
*.83.253.128

포만감이 문제군요-.-

똘이장군

2003.10.06 09:42:45
*.126.138.54

음.....역시 배가 불려야.....ㅋㅋ

One_Man_Gang

2003.10.07 01:06:56
*.117.157.112

보충제라면 저두 좀 알기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썰렁이님 말씀대로 보충제는 부작용이 많습니다. 특히 단백질 보충제의 경우 첨 드시는 분은 설사를 하는 일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렇기에 보드장에서 식사대용으로 보충제를 드시는 분은 대부분 설사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선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식에도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으므로 든든하죠 특히 우유에 선식을 타고 꿀을 한스푼 넣어주면 더더욱 든든합니다.
하지만 한국사람은 머니머니해도 뜨근하고 얼큰한 국물을 먹어야 먹은것 같은 생각이 든다는...
라피님은 보충제가 느끼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우유대신 요구르트에다 타드셔보세요 느끼함이 덜할것입니다.

우비보더

2003.10.07 02:47:24
*.78.31.221

전 개인적으로 보온병에 뜨건물 담아가.. 300원짜리 푸라면 뽀글이나, 푸라면겁용기면이 훨 났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칼로리나 영양면에서는 적지만,.. 추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물~~

그 포만감.. 갠적으로 밥은 비닐에 3술갈정도만,.. 물론 수저없이 국물에 넣어서 후루룩~~

이번년도 제가 도전해볼 항목중에 하나입니다..... 전 오히려 이런 보충제보다는 가격대 성능비로써~~~~

라면이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sh.

2003.10.07 02:54:34
*.110.228.199

포만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제가 장에 좀 탈이 나서 5일간 굶으면서 포도당만 맞구 있었는데
이상하게 배가 부른건 아니지만 고프지도 않더군요
물론 당근 of course 물도 안마셨습니다만^^
여튼 영양이 공급되면 배가 고프진 않나봅니다

아야야

2003.10.07 10:26:14
*.106.161.2

보딩하다 다쳐서 척추쪽 수술하고 저도 병원에 누버서 링겔(포도당)만 맞으면서 1주일동안 꼼짝 안한적 있슴미다. 정말 배는 고프지는 않죠.. 왜냐! 하나도 안움직이니깐! 열량 소비가 적으니깐! 1주일후 살포시 움직이기 시작하니깐.. 링겔로는 안되더군요... 죽이라도 먹어야지... 역시 한국사람은 밥! 국! 김치! 된장! 오에~

神 風

2003.10.07 14:29:32
*.180.18.178

저도 작년 씨즌에..간간히 마트에서 산 선식을 우유에 타먹었는데..정말 괜찮았었는데...마트가시면 원하시는 곡물로...짱짱하게 맞춰줍니다..식사 대용으로 그냥 전 지금도 간간히...밥먹기 싫을때 이용하는거라..한번 추천해 봅니다

돼지쓰(/^oo^)/

2003.10.07 22:12:16
*.126.7.93

선식이라면 미숫가루 같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개인적으로 미숫가루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할배보더

2003.10.08 05:08:52
*.102.222.10

음 럭셔리 하게 한끼를 해결 하시는군요.

저는 집에서 불루스타랑 김치 라면 밥 요렇게 싸갑니다. 그래서 오전 보딩 끝나면 따뜻한 국물이 있는 라면을 끓여 먹지요.

어디서 끓여 먹냐면 차안에서 끓여 먹습니다. 차안이 까스불 연기로 따뜻합니다. 그라면맛이 정말 일품 이지요.

알콜 @,.ㅜ

2003.10.08 08:33:10
*.144.234.18

따땃한 국물과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누룽지를 좀 가져다 끓여 드시는건 어떨까요? ^^

마니아..

2003.10.08 20:26:31
*.70.149.136

저거 먹꼬,,오후 끝나고 야간까지 모합니까????
음,,삼각 김밥에...콜라 한잔이,,,,

사악한악마

2003.10.09 05:16:06
*.239.104.55

엄.. 그런게 있었구나.. 몰랐네..

선량한보도

2003.10.09 11:03:37
*.229.201.94

갑자기 라면 생각이 쏠쏠해지네..

애너미앳더슬로프™

2003.10.10 04:27:22
*.52.30.21

음.. 누룽지 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겠네요 ^^ 올핸 함 해바야징..

게보린

2003.10.11 02:26:34
*.213.1.1

배고프다~ ㅡㅡ;

Elal

2003.10.11 16:14:52
*.99.242.166

음..저도 굿이 가루에 타먹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보충식보다는
선식이나 곡물 미숫가루를 선택하겠어요
마트에감 입맛대로 골라서 갈아주잔아요 ^^
그리고 500미리 생수하나 사가꼬 가셔서 몇모금 마신뒤에
가루 타서 흔들어주시면 골고루 잘 풀리고 돌아당기면서 먹어도되고..
다 먹은 통은 부담없이 버릴수 있고.......
그래도 역시 타서 바로 마시는게 좋겟져
시간이 지남 맛이 영...-_-
(근데 선식은 안먹어봣지만 전 가기전에 꼭 삼다수 500미리 사가꾸가서
속주머니에 담아가꾸 다님서 마셔요 목이 자주 말르다 보니 ㅋ
글고 그거 안버리고 밥먹을때 식당에서 또 물채워 옵니다 ㅋ
가슴팍이 좀 무겁고 앞으로 어퍼질때 좀 타격이 잇엇지만 그래도
저는 음료수 보다 물이 와땀다~ 돈두 500원밖에 안들고 ^ㅡ^)

단추매니아

2003.10.16 00:08:49
*.79.130.197

돈없고 배고풀땐 호이호이 그놈이 짱입니다..배도 부르고
돈도 별로 안들고 아마도 그놈 한봉다리면 하루는 버틸수 있을껄요^^

프리보더

2003.10.16 08:04:30
*.208.206.159

신빙성이있어보이는 글이였지만 마지막 문구에서 신빙성이 다날라가버리는군요

제가 일하는곳이 인터넷으로 보충제를 판매하는곳이라서...ㅋㅋㅋ<---물건 파는사람이 자기가

파는물건 나뿌다고 말하는 사람이있을까요?

뽀다비

2003.10.18 18:03:54
*.72.132.202

아...진짜..아무리 헝글헝글해도..건강은 챙깁시다...지금이야 돈아끼고 좋겠지만...
절대....먹는거에 아끼지마세요....그냥 적당히 때우지마시고.....꼭 식사를 하셔야되요...
저는 밥을먹어야된다에 올인합니다.

도시락

2003.10.20 13:59:21
*.232.139.13

왜 도시락을 않싸죠?
도시락 싸면.....만사가 OK일텐데.....
도시락 해봐야..크기도 얼마 않할테고...^^
전 작년에 몇번 도시락 싸갔는디...
괞찬더라고요....

protein

2003.10.21 13:10:27
*.80.14.38

이거 말그대로 보충제입니다. protein powder 또는 weight gainer라고 하는데 저두 미국에 살때부터 이거 사용했었는데 식사 대용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말그대로 보충제, 몸에 영양분을 보충해주는거죠,,,,

2003.10.22 03:16:28
*.190.121.94

그럼 우유나 두유값까지해서 1200원정도 되겠네요...
차라리 김밥한줄먹는것이.. ㅋㅋ
김밥한줄에 1000원, 클피스 작은거 200원 딱이네..

크레이지보더

2003.11.03 00:16:51
*.219.236.226

나는 그냥.. 초코바 하나먹는데 ㅡㅡ^ 너무 럭셔리들 하시넹~~~^^

엄짱ですね

2003.11.09 13:51:30
*.209.26.138

전...천하장사 소세지..500원짜리 큰거 하나요..ㅡ.ㅡ;

이용준

2003.11.09 21:53:47
*.110.51.100

음..난 머지?하루 쵸코바한밖스(12개짜리)에 사탕 초콜릿..그렇게 먹구두 집에오거나 거기서 자게 되면 라면 세개에 참치삼각3 이상은 먹어야 하는데 그넘들이 다어디루가는지 참고로185에68키로임니다 그래두 배고파 세벽에 자게돼면 또멀먹어야 하는데 아 요번시즌 밥갑 장난아니겠당..

뻑태

2003.11.26 11:24:56
*.209.53.99

제경우는 부르스타와 냄비와 그리고 동결건조식품(등산가들이 북극점탐험이나 K2같은곳 올라갈때 물만부어 먹는것)을 먹거든요. 요거 만들기 쉬워요. 먼저 저는 청국장으로 하는데 요리를 못하시는 분이라면 어머니께서 청국장 끓이실때 조금 넉넉하게 끓이시라고 해서 남은 청국장에 밥을 말아놓습니다. 아 비빈다고해야 되겠네요. 밥과 청국장의 양은 본인취향대로 하시돼 조금 짜게 밥을 비벼놓고(취향에따라 고추장, 김치, 참치,스펨, 각종야채를 첨가) 이걸 위생 비닐에 싸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급냉시킵니다. 여기에 물만 넣고 끓이면 물의 양에 따라 1.밥 2.걸죽한 죽 3.국의 형태로 변형해 기호에 맞게 드실수있고 열량 및 포만감 맛 세가지를 모두 충족 합니다. 참고로 저는 청국장을 좋아하고 한식을 좋아합니다.
참고로 모양과 색깔은 보기 않좋습니다.
제가 야외에서 먹어본것중 최고입니다. 사먹는것보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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