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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게에 김장봉투 사시러 들어오신 중년손님
현관을 다시열더니. 음..여기도 있군..진순아~~ 일로와 여기있다.
방울소리가 서서히 들리더니 '닥스 훈트'님께서 들어오셨 습니다.
2010.11.18 13:57:37 *.10.82.135
어서오소~~
어서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