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지금 살짝 모랄까요 달궈진 글을 다들 보셧을텐데요

네 저처럼 비로거와 로거의 차이로 이야기 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그 글에서 문제될게 없는데 그렇게 까지 조사? 협박? 저격글을 써야 하냐라는 글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당연합니다

저또한 그분들과 생각이 다르니까요 

툭 까놓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또한 글을 쓸때 제목을 조금 뜨겁게? 관심이 가게끔 쓰는 편입니다

아니라 다를까 자극성이 있는 제목과 아닌 제목은 조회수가 다릅니다 

특히나 누굴 비방하거나 공격성에 제목이나 글내용은 특히나요

저도 무족건 잘났고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저 또한 잘못을 저지른경우도 있었고 질타를 많이 받았습니다

허나 지난번 페이스북 사건때 저 또한 느낀게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뒤로 책임감으로 글이나 댓글을 달자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지난번에 가장 크게 느꼇던점은 

헝글내에서 이슈가되는 사건들 특히나 학동이나 보드샵에 있어서 

어떠한 사건이 있을때 정말로 큰 사건이라면 해당샵 사장님들이 대부분 오셔서 사과글을 올립니다

하다 못해 자기네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올리구요

해당 당사자가 아닌 사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직원들 잘못때문에 머리숙여서 사과글을 올립니다

네  직원이 잘못했다면 그 회사 책임자가 와서 사과를 해야죠 당연하죠 암요

허나 누군가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신적이 있죠 

그 직원이나 회사가 잘못을한지 안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헝그리보더 글만 보고 욕하고 비방 하던 사람들은

나중에 진실이 밝혀졌을때 헝그리보더 사람들은 

그 회사 사람들이나 홈페이지 가서 사과를 한적이 있느냐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솔직하게 제가 모라고 변명을..? 할순 없더군요?? 이글 읽으신분들 중에 있나요 혹시?

그리고나서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제가 레벨이 높다는이유만으로 혹은 제 글과 제 댓글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로거들과 저는 시비가 잘 붙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쌍욕을하고 인신공격하고 하던 사람들 어떻게든 제가 진실을 밝혀냈을때

저한테 와서 사과를 한적이 있었나? 정말로 그 사람들 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진거였고 사람들한테 어떻게 보면

손가락질도 당했는데 ????????  

끝에 남는건  대부분 사람들 이슈가 되는 글에 댓글 한번도 단적 없는분들이

마음속으로 응원했다  난 부가티 믿었다 이런글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런분들은 진실이 밝혀질때까지는 저한테 아무말씀 안하시나요..???? 혹시나 하는 생각 아닌가요.?

이슈가 되는 제 글이 다 맞는건 아닙니다 

저또한 제 생각이 잘못된점에 대해서는 제가 일일이 찾아갈수 없느니 사과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글에 저와 싸웠던분들 괜찮아요 ? 혹은 나도 잘한건없었다 오해였다 같이 푸신분 있나요?

없습니다 왜냐면 대부분 비로거들과 싸움이 난거였고 혹은 아이디가 있는분들은 그런 댓글은 달지도 않아요 

" 어 니가 틀린거니깐 사과글은 마땅해 " 이런생각이겠죠 그럼 당신들이 틀린거에 대해서 나한테 사과 한적? 전혀없어요

분명히 비로거와 로거 차이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지 어떻게 행동을 했는지 그 사람에 이미지라는게 남는거죠

특히나 2얼굴을 하고 헝그리보더에서 활동하시는분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아래 해당되는 글또한 충분히 어그로성 글이 아닌가요.?  조회수가 증명해주지 않나요.?

지난번 페이스북 사건 왜 일어났나요,? 싸잡아서 일 커진거죠.?  

그사람이 싸잡아도 나는 아니니깐 괜찮아?  라는 생각은 저는 전혀 못하겠습니다 

왜 항상 저는 아이디가 있는분들이 저런글을 올릴때는 아이디를 밝히지 않는지가 궁금할뿐입니다

누구를 마녀사냥하자고 하는것도 아니며  고레벨이라는 이유만으로 협박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자기가 쓴글에 있어서는 최소한 책임감은 가지고 글은 쓰자는 겁니다 특히나 이슈가 될만한 글에서는요 

PS. 저는 앞으로도 억울하게 당한 헝그리보더 회원분들이 있다면 누구 보다 발벗고 도와드릴겁니다

허나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족건 판매자 잘못이라고 올리는건 이제부터는 안도와드리고싶습니다 특히나 비로거글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