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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397
먼저 누구나 칼럼에 쓴글인데 안올라가서리...자료사진 첨부했으니 보시고 이해 바랍니다.
자꾸써서 죄송합니다...
칼럼이니까요...누구나...그래서 씁니다.
소재는 또 자게에서 발견했습죠...
먼가하니...점조직의 한분이신 "spy"님께서 이곳은 정보싸이트니까
정보를 올린 헝글가족에게 포인트를 더주자..머 그런취지 인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숫기가 없어서 정보만 정보만 캐가다가....
얼마전에 루치뉨도 알게되고 해서 해서 번개도 나가고 하고 해서 이곳에 드뎌...
중독성 강한 헝글링에 빠져들은 것이죠...그리하여..
제가 진짜 허접하지만, 이곳에서 많이 배워간 만큼 내가 아는 정보 비스무리한것들도 올려보고
데크튜닝사진도 올려보고 그러고 있는중입니다.
솔직히 글쓰는것을 즐겨하는것도 아니고, 일도 피곤하고, 여차저차이유도 많지만...
제가 헝글가족들에게 가져만 정보만큼 놓고 가자라는 심정으로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곳에는 새로운 가족분들이 오시더군요....
"새로운"분들은 나름대로 이곳 분위기를 파악한듯 싶었습니다.
그렇죠...그림아이콘....올리는 글이 많으면 "쉽~게" 그림아이콘을 단다는것을 인지한것이죠...
어떤분들은 옜날글들까지 찿아서 리플달다가 발각되어 그림아이콘을 갖고 싶어 그랬다며
이곳을 떠난경우도 있었습니다....하지만 곧 방법을 찿았죠...그곳은 펀게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펀게엔, 곧 북소리가 울리는일이 잦아졌습니다....
올랐던글들이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첨엔 중복이라고 맆다시는 분들이 꽤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언제부터인가 더이상 아무도 북을 치지 않더군요...한분닉넴으로 보통
10-15개씩 도배되곤 했으니까요...이제는 머 아주 펀게는 포인트 올리는곳의 성격이
더 강해졌다고 할까요?... 당돌하게도 올리시는 분들이 먼저 "둥"하시더군요...ㅋ
보니까 그렇게 도배 비슷하게 매일 펀개에 글 올리면 부지런한?분들은 불과 10일만에도
어렵지 않게 2000점을 쉽게 올리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머 저도 굳이 밑에글들 보지 않아도 중복되어 계속 글이나 플래쉬 게임들이 올라오니까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못본분들도 계시니까요....올라오면 좋습니다.
===============================================================================
정릿글....
멀리서 아름다운 잔디를 보신적있으시죠 다들...온통 푸르릅니다...
하지만 잔디를 아주 가까이에서 보면 흙도 많고...시들한잔디...벌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들 조차 "아름다운"잔디의 구성입니다...
그리고... 몇줄태그로 펀글에서 올린 글들과 수십줄쓴 칼럼 날아갈까봐 고심하며 열심히 쓴
글들은 이곳에서 재미와 정보를 주며 어울러집니다.
하지만 진정한 글의 가치를 아는분들이 더 많이 활동하셔야만...
이곳은 더 푸르러 질수있고 더 유익한 정보가 있는곳으로 성장할것이라는것을
기억해주시옵길 바랍니다.
From David.C
-------------------------------------------------------------------------------------
감사 : 휴...읽느라 고생하셨씀다....꾸벅...
특별한 감사 : 끝으로 24CD주신 루치님께
* 정덕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07 22:18)
자꾸써서 죄송합니다...
칼럼이니까요...누구나...그래서 씁니다.
소재는 또 자게에서 발견했습죠...
먼가하니...점조직의 한분이신 "spy"님께서 이곳은 정보싸이트니까
정보를 올린 헝글가족에게 포인트를 더주자..머 그런취지 인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숫기가 없어서 정보만 정보만 캐가다가....
얼마전에 루치뉨도 알게되고 해서 해서 번개도 나가고 하고 해서 이곳에 드뎌...
중독성 강한 헝글링에 빠져들은 것이죠...그리하여..
제가 진짜 허접하지만, 이곳에서 많이 배워간 만큼 내가 아는 정보 비스무리한것들도 올려보고
데크튜닝사진도 올려보고 그러고 있는중입니다.
솔직히 글쓰는것을 즐겨하는것도 아니고, 일도 피곤하고, 여차저차이유도 많지만...
제가 헝글가족들에게 가져만 정보만큼 놓고 가자라는 심정으로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곳에는 새로운 가족분들이 오시더군요....
"새로운"분들은 나름대로 이곳 분위기를 파악한듯 싶었습니다.
그렇죠...그림아이콘....올리는 글이 많으면 "쉽~게" 그림아이콘을 단다는것을 인지한것이죠...
어떤분들은 옜날글들까지 찿아서 리플달다가 발각되어 그림아이콘을 갖고 싶어 그랬다며
이곳을 떠난경우도 있었습니다....하지만 곧 방법을 찿았죠...그곳은 펀게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펀게엔, 곧 북소리가 울리는일이 잦아졌습니다....
올랐던글들이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첨엔 중복이라고 맆다시는 분들이 꽤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언제부터인가 더이상 아무도 북을 치지 않더군요...한분닉넴으로 보통
10-15개씩 도배되곤 했으니까요...이제는 머 아주 펀게는 포인트 올리는곳의 성격이
더 강해졌다고 할까요?... 당돌하게도 올리시는 분들이 먼저 "둥"하시더군요...ㅋ
보니까 그렇게 도배 비슷하게 매일 펀개에 글 올리면 부지런한?분들은 불과 10일만에도
어렵지 않게 2000점을 쉽게 올리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머 저도 굳이 밑에글들 보지 않아도 중복되어 계속 글이나 플래쉬 게임들이 올라오니까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못본분들도 계시니까요....올라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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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릿글....
멀리서 아름다운 잔디를 보신적있으시죠 다들...온통 푸르릅니다...
하지만 잔디를 아주 가까이에서 보면 흙도 많고...시들한잔디...벌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들 조차 "아름다운"잔디의 구성입니다...
그리고... 몇줄태그로 펀글에서 올린 글들과 수십줄쓴 칼럼 날아갈까봐 고심하며 열심히 쓴
글들은 이곳에서 재미와 정보를 주며 어울러집니다.
하지만 진정한 글의 가치를 아는분들이 더 많이 활동하셔야만...
이곳은 더 푸르러 질수있고 더 유익한 정보가 있는곳으로 성장할것이라는것을
기억해주시옵길 바랍니다.
From Dav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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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휴...읽느라 고생하셨씀다....꾸벅...
특별한 감사 : 끝으로 24CD주신 루치님께
* 정덕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07 22:18)
^_^ 펀글에 두둥..이 많이 사라진건... ㅡ.ㅡ 필터링을 설정해 놓아서입니다.
개인적으로 펀글게시판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펀글게시판에 글올리는거 점수주지말자....충분히 찬성입니다....
좀더 양질의 펀글이 올라올수 있겟죠...점수에 굳이 연연하지 않는...
펀글게시판을 보면 아이콘을 달면 떠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니까요
하지만 펀글게시판에 점수를 주지 않으려면
자게에 일기쓰는거랑 일기쓴글에 달린 리플에도 점수 안줫으면 합니다....
솔직히 자게 들어가면 제목 슥 훓어보고 보드와 관련되어 보이는 내용만 읽습니다...
그리고 펀글에서 많은분들이 북치고 다녓는데 요즘은 북안치는 이유는...
북치든말든 글은 그대로 있고 글올리는 사람도 이제는 별로 신경안쓰더군요..과거와는 다르게
펀글게시판에 글올리는거 점수주지말자....충분히 찬성입니다....
좀더 양질의 펀글이 올라올수 있겟죠...점수에 굳이 연연하지 않는...
펀글게시판을 보면 아이콘을 달면 떠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니까요
하지만 펀글게시판에 점수를 주지 않으려면
자게에 일기쓰는거랑 일기쓴글에 달린 리플에도 점수 안줫으면 합니다....
솔직히 자게 들어가면 제목 슥 훓어보고 보드와 관련되어 보이는 내용만 읽습니다...
그리고 펀글에서 많은분들이 북치고 다녓는데 요즘은 북안치는 이유는...
북치든말든 글은 그대로 있고 글올리는 사람도 이제는 별로 신경안쓰더군요..과거와는 다르게
구래두 갖구싶다...이모티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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