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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동안 기다린 끝에 때가 되엇나해서 슬쩍 흘려봣는데
좋아라 한거 같앗더만;;
담날 아침 문자를 보냇는데 쌔~ 하네요
착 각 이엇나봐요
야근이고 나발이고 맥주나 수십캔 사서 들가야겟네요
2010.11.18 18:20:51 *.160.139.57
아..심심한 위로를..
2010.11.18 18:59:07 *.234.220.5
2010.11.18 19:52:46 *.234.225.9
2010.11.18 20:52:26 *.51.248.33
토닥도탁....
아..심심한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