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드디어 저희 따님이 생후 4주를 맞이하였습니다....
어제도 저랑 와이프랑 교대로 4시간씩 잤어요
지름인증 보이고
시즌권 판매시작 글 보이고
마음아파서 더이상 올 수가 없어요
2015.09.24 09:39:15 *.30.108.1
그래도 오실겁니다.....
배알이 하나봐요...
그거 힘든데....
후딱 장기들이 자리 잘 잡아서 건강하게 잘자길 기원드립니다
그일 자체도 추억이 되긴 하더라구요~~~
아버님 화이팅!!
2015.09.24 09:54:21 *.154.163.204
감사합니다 ㅎㅎ 지도 얼마나 힘들면 그렇게 온힘을 다해서 빽빽 우나 싶더라구요
저 힘든것 보다도 그게 맘아파서 말이에요 ㅎㅎ
2015.09.24 09:40:45 *.218.103.245
당장 백일의 기적이 필요하겠네요...
화이팅!!
2015.09.24 09:54:49 *.154.163.204
백일의 기적은 전설같은이야기....으아아
2015.09.24 09:42:02 *.147.106.218
추천드립니다.ㅠ.ㅠ
2015.09.24 09:44:54 *.101.35.176
자상한 남편이시네요;;;
저는...걍 혼자 술먹고 풀잠;;;;
와이프 혼자 아기 케어했;;;;;;
ㅜ_ㅜ 반성하겠습니다...
덧 - 아직 애기 태어난지 131일 된건 안비밀...아직도 술먹고 혼자 풀잠 자는건 비밀;;;;ㅋ
2015.09.24 09:49:12 *.2.48.26
꺼잇 꺼잇........제 2세는 이제...3달 조금 안남았어요..
개장일도 3달 조금 안남았다죠? 꺼잇 꺼잇 ㅎㅎㅎㅎㅎㅎ
아 왜 갑자기 코끝이 찡하죠....
2015.09.24 09:53:30 *.30.108.1
몸풀라고 처가댁 잠시 보내시는건.....
처가댁이 한국이라면 ...응???
2015.09.24 10:00:17 *.2.48.26
처가댁이...저희집에서...10분거리라...@.@/ 읭???
2015.09.24 12:06:27 *.214.164.66
헐 ㅌㄷㅌㄷ
2015.09.24 09:58:11 *.12.157.100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2015.09.24 10:12:30 *.145.197.224
아.. 기억도 안나네요.. 제 첫째나 둘째나... 위추드립니다.
2015.09.24 10:15:40 *.10.15.217
2015.09.24 10:16:31 *.130.111.226
헉.. ㅠ 위추를.. ㅠ
2015.09.24 10:31:36 *.234.223.171
집떠난 연어는 다시 집을 찾아 돌아온다 하였사옵니다..
2015.09.24 13:11:53 *.36.149.108
그래도 오실겁니다.....
배알이 하나봐요...
그거 힘든데....
후딱 장기들이 자리 잘 잡아서 건강하게 잘자길 기원드립니다
그일 자체도 추억이 되긴 하더라구요~~~
아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