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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에이전트
플로우 nx-2 gt 하이브리드
DC 저지
입니다..ㅎ
데크랑 바인딩은 1415, 부츠는 1314 이월들이고,, 뒤에 살짝 보이는 바퀴달린 항공백까지 해서 700불 정도 들었네요.
(가방은 이월 이런게 없는지 비싸네요ㅜ )
좀더 화사한 조합을 만들어보고 싶었으나...
어쩌다보니 색이 아주 칙칙하네요ㅜ
금방 질리진 않을것 같아 좋긴 합니다만...ㅎㅎ
그나저나 이런 최신(??)바인딩은 처음인데 맞게 체결한건가요?
토클립도 첨이라 저렇게 살짝 끝에만 덮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부츠는 7.5사이즈, 바인딩인 미디움인데.. 괜찮아 보이는지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ส็็็็็็็็็็็็็็็็็็็°ʕ•̀ω•́ʔส้้้้้้้้้้้้“ ㅊㅊ!!"ส็็็็็็็็็็็็็็็็็็็°ʕ•̀ω•́ʔส้้้้้้
오...축하드립니다....바인딩은 얼추 센터링이 맞아보이긴한데 잘 보이질 않아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어요..
타면서 조정하면 되는거니....
아무튼...ㅎㅎㅎ 항상 안보하세요...저도 바인딩 새로 지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