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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13:16:58 *.170.174.48
중간중간 그럴때가 있더군요..
뭐, 잠시 외도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2015.10.02 13:18:57 *.13.159.2
그래도 관성적으로 겨울이 오면 괜시리 두근거리게 되죠 ㅎㅎ
2015.10.02 13:19:27 *.30.108.1
낚시낚시...
페인의 첫걸음으로 좋습니다..
2015.10.02 13:22:57 *.111.20.192
2015.10.02 13:23:10 *.33.153.60
관광보더를 아직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딩의 끝은 관광입니다. ^^
고글로 나의 시선을 들키지 않고 지나가는 꽃보더를 보며 감탄하며 설렁설렁 타는 맛이죠.
2015.10.02 13:35:03 *.252.37.43
맞습니다. 5시즌이면 보딩 중에 마음의 여유도 생기도 기술도 꽤 됩니다. 다들 이것 때문에 열심히 배우는 겁니다.^^;
이젠 즐기세요!!!
2015.10.02 13:30:46 *.101.20.74
저도 2002년에 처음 보딩하고 결혼 후 2006년 부터 흥미를 잃었다가 2011년 부터 와이프와 아들, 조카들과 다시 타기 시작하면서 흥미를 찾았습니다. 식구들과 떼보딩... 정말 즐겁습니다.
2015.10.02 13:30:54 *.219.67.57
연애를 해서...... 여친이 보드장에 안보내주면 다시.. 엄청 타고 싶으실겁니다.
연애를 하세요... ^^
2015.10.02 13:35:29 *.138.120.60
제목만 보고 댓글 붙입니다.
"부럽습니다~. ㅋ"
2015.10.02 13:38:39 *.220.156.186
알파인 타시면 됩니다. ㅋ
2015.10.02 13:54:06 *.116.23.174
그럴댄 장비를 바꾸시면 불끈불끈 합니다 하하하하하
2015.10.02 14:16:20 *.216.94.99
장비만큼은 잘 보관 하셔서 언제든지 뛰어들 수 있게 ... 버리지는 마세요
2015.10.02 14:25:00 *.174.85.4
한타임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ㅋㅋㅋ 제가 보기엔 보드에 흥미가 사라진거라기 보다 그냥 헤일로님이 몸과 마음이 지치신걸로 보입니다. 취업이다 뭐다 머릿속에 복잡한데 즐길거리가 들어올곳이 없겠지요....
2015.10.02 15:35:36 *.194.45.181
10년 넘게 타다보니 이젠 겨울오면 으레 하는거지 굳이 뭐 흥미나 열정가지고 타지도 않게 되요.....그냥 타는거지 뭘 굳이....란 생각뿐...;;;
2015.10.02 15:45:50 *.239.202.98
2015.10.02 15:55:10 *.62.163.27
2015.10.02 17:37:01 *.160.124.133
가까운 일본으로 원정한번 다녀오시면....
좀 그런기분이 덜해지고 겨울이 다시 기다려집니다..
원정갈 생각에..
2015.10.03 16:53:02 *.33.165.153
2015.10.22 20:54:35 *.62.178.113
중간중간 그럴때가 있더군요..
뭐, 잠시 외도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