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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장비랑 바인딩은 오지도 안고.....
이제 11/12 다이오드였던거 같은데.....
가죽등 느낌은 좋았지만 상대적으로 카본과 스폰지의 접합??부착이 형편 없고....내구성도 별로였죠.
하이백 각도 조절도 셋팅하기가 힘들었죠.
12/13이었던거 같은데 이건 est 바인딩이었네요.
전 시즌과 거의 동일하고 바뀐건 발목을 잡아주는 부분이 가죽에서 뭐 이상한 싸구려로 바꼈습니다. ㅡ,.ㅡ;;;
완전 원가절감의 티가 팍팍......
13/14 다이오드는 외관부터 스트랩 지지대 부분이 많이 바꼈습니다.
하이백 조절하는 부분도 다시 생겼네요.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는데 기존의 다이오드에 비해
베이스플레이트가 많이 작아졌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좀 어색하다고 할까??
빨래판도 사선으로 이것도 장단점이 있으나 사용기가 아니니 패스~
14/15 다이오드는 전 시즌에 비해 무광??? 하고 발목 지지대 부분을 잡아주는 플라스틱을 잘접을수 있게
일부분이 얇게 나왔어요. 처음에 이거 끈어지는거아냐?? 했는데 시즌 끝날때까지 잘 붙어 있더군요
사용기에 올릴까하다가 말주변도 없고.....그냥 남들 지름 인증하는것도 부럽고 심심해서 남겼숨돠~!
내 반딩 데크는 언제 오는건지 ㅜㅜ
와 다이오드 변천사 잘 봤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