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 ^

초코님에 비하면 공기죠 ^ ^

마음만 만족입니다 ^ ^ 몸이 안따라줘서 그렇지만 ^ ^;;

고맙습니다 ^ ^

끈부츠vs 퀵레이스vs 보아  이렇게 놓고 봤을때 많의 의견이 분분할꺼에요

지금 제가 느끼는건 끈부츠는 아래서부터 꽉매서 올라오다보니 체력소모가 ^ ^;; 슬롭 한번 내려가면 다시 묶어야하는 점

퀵레이스는 잡아댕기고 고정 그 고정이 가만히 있으면되는데 조금씩 풀리더라구요 ;;

보아 풀렸네 돌리고 돌리고.. 발이 저린다 훅 빼면 휘리릭 풀리네요

작업할때 공구의 중요성을 여기서 또 느끼는거 같아요.

보아에 대한 편견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걷어 차버린거 같아요 ^ ^

아차 착용감 ^ ^;; 깁스입니다 ... 더 말이 필요 없어요... ^ ^;; 프라임을 신어 보지 못해서 판단을 못하겠어요 ^ ^;;

고맙습니다 카빙은 슬롭에 그냥 누어서 폼잡고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눈발은 합성해서 ^ ^;;

보아가 3개짜리도 있다고 들었어요 ^ ^;  보아이번이 처음인데 상당히 편하네요 진작 살껄 가격이 부담되지 않았으면 예전에 살껄 이런 생각이 드네요  ^ ^

트라이덴트가 정말 진리죠 ㅋㅋ 내년엔 트라이덴트 신고 싶네요...

꺼내놓고 보니 므흣 해지네요 ^ ^

슬롭 나가면 사용기 올릴 생각이에요 ^ ^

타시는분의 부츠에 대한 견해에 따라 다른 견해들 보이는데 아직 견문이 좁은 상태라 하드함에 종점이라 할 수 있는 탈론 선택했는데 잘 한건지는 슬로프를 나가서 타봐야 알겠죠? ^ ^

진리를 느끼는건 2년정도 미뤄야 할꺼 같아요 ^ ^;;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