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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낙엽만

2015.10.06 11:27:32
*.133.217.108

못한다고 말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맞아요 ㅜㅜㅜ

softplus

2015.10.06 11:34:08
*.181.10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sybest

2015.10.06 11:44:53
*.41.109.53

현실을 벌써 아는 아이~~ ㅋㅋㅋㅋㅋ

죠두부

2015.10.06 11:45:51
*.153.32.194

멋지네용:)

ㅈ.ㅈ

2015.10.06 11:51:47
*.203.214.198

못하겠다고 말하는 거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경우가 많겠죠.

하지만 보통은 사회생활에 적응되면 아무리 나쁜 일이더라도 그냥 하는 경우가 많을 듯.. ㅋㅋ

결국 그렇게 물들어가는것임.

너 눈 딱감고 이번만 이거 해라. ㅎㅎ

OTOHA

2015.10.06 11:55:35
*.145.197.224

난 왠지 우리 큰애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는데....

음란구리

2015.10.06 12:00:11
*.218.122.174

직장생활할때 습관적으로 한 말이 "알았습니다 "와 "할 수 있습니다 " 였는데요.. 대부분 지키지못한 약속이 되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 "제 능력 밖입니다 "란 말은 차마 꺼내지 못하겠더군요.

별이별이★KO★

2015.10.06 13:06:10
*.147.215.133

못한다고 말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2)

쉬니쇼

2015.10.06 13:17:10
*.34.132.208

ㅋㅋㅋ

스피드광거북이

2015.10.06 13:45:45
*.223.37.252

ㅋㅋㅋㅋㅋ

프링향

2015.10.06 13:53:14
*.147.106.218

아이가 쓴것 같지 않은 느낌이...ㄷㄷ

스로보단

2015.10.06 14:02:28
*.195.160.2

못한다고도 말해야 하는데..

보라도뤼

2015.10.06 15:27:26
*.33.180.189

진짜 용기있는 말이네요

그랜드슬램

2015.10.06 16:18:56
*.62.178.34

ㅋㅋㅋㅋㅋ

야구하는토이

2015.10.06 16:46:05
*.190.106.2

" 나는 못해요" ㅋㅋㅋ 나는 이말도 못하는데 이 아이 대단

자연사랑74

2015.10.06 16:48:44
*.36.134.202

박수를...

모야삼촌

2015.10.07 00:31:22
*.226.207.13

ㅋㅋㅋ

파머

2015.10.07 03:04:31
*.187.47.22

ㅎㅎㅎㅎ

서현이아부지

2015.10.07 14:24:12
*.224.228.142

ㅋㅋㅋㅋㅋ

미르~♂

2015.10.07 14:28:57
*.236.61.2

ㅋㅋㅋㅋㅋ

깃쫄깃쫄

2015.10.07 19:25:05
*.62.203.18

정말 큰용기네요ㅋ웃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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