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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지를 물건이 없 ---다고 쓰고 돈이 없다고 읽 --- 는 저는
어제 헝글 열린 장터에 간 김에 기분이라도 풀어 보고자
마치 구입하는 양.... 사진이라도 찍어 보았습니다. ㅠㅠ
절대로 지름인증 사진에 배가 아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진짭니다. 거짓말 아니라구요. -__-b
어제 일을 한 관계로다가........
거의 끝물에 행사장에 도착했는데도 운 좋게 바라클라바랑 양말도 얻었구요,
어제 행사를 진행한 샵 사장님께서도 흔쾌히 사진 찍으라고 하셔서
그냥 갖고 싶은 장비 올려서 사진 하나 찍어봤습니다.
어때유? 그럴싸하쥬? 뭐 배경에 병풍으로 세워진 데크들은..... 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애니웨이, 각설하고.......
이제 슬슬 시즌도 다가오고 겨빨파도 다가오고 그러는데,
지름인증보다는 시즌놀이로 분위기를 돋우는건 어떨까요?
해마다 시즌놀이를 시작으로 헝글 사진첩이 북적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천 많이 받으신 분은 선물도 주시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아직 공지가 없네요.
뭐.... 경품이 있든 없든 시즌놀이 빠지면 아쉽잖아요~? ^^;
헙;; 코오롱 데크에 네임 플레이트가 붙었다면 저 중에 제것도!!! 므흣
근데 안 오는건 함정 ㅜㅜ